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혈당 70mg/dL 이하일 때 바로 섭취할 응급식품
저혈당 때 섭취할 음식을 찾는 분을 위해, 혈당 70 mg/dL 이하에서 섭취할 당질 15 g 음식과 양, 피해야 할 간식, 15분 재측정 순서와 의식이 없을 때의 대처를 질병관리청과 대한당뇨병학회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인탁트 포도당 캔디 스포츠 약국 독일 사탕 5가지맛 5종 선물세트, 220g, 1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 smartstore.naver.com
혈당이 70 mg/dL 이하이고 의식이 있다면 설탕, 주스, 사탕, 요구르트처럼 빨리 흡수되는 당질 15 g을 바로 섭취하고 15분 뒤 혈당을 다시 측정하면 됩니다. 의식이 없다면 입으로 섭취하게 하지 않고 119에 연락해야 해요.
저혈당 기준, 혈당 70mg/dL 이하
저혈당은 혈당이 정상 이하로 떨어진 상태이고, 대략 70 mg/dL 이하를 저혈당으로 정의합니다. 고혈당 치료를 위한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의 가장 흔한 부작용이고, 당뇨병을 치료하는 사람은 누구나 저혈당을 겪을 수 있어요. 혈당이 70 mg/dL 이하이면 증상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즉시 치료해야 합니다.

주의할 것은 증상과 혈당 수치가 늘 함께 나타나지는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저혈당 무감지증이 있으면 증상이 없을 수도 있고, 혈당이 평소에 높게 유지되던 사람은 저혈당 수준까지 떨어지지 않아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따라서 증상이 느껴지면 먼저 자가혈당측정기로 혈당을 검사해 저혈당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당질 15g 음식, 사탕·주스 양
혈당이 70 mg/dL 이하로 확인되고 의식이 있다면 빨리 흡수되어 혈당을 올릴 수 있는 당류 15~20 g을 즉시 섭취합니다. 포도당이나 설탕 15 g 정도를 섭취하면 개인차는 있지만 보통 15분 뒤 혈당이 약 50 mg/dL 높아지죠. 당질 15 g에 해당하는 음식과 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스나 콜라의 양은 기관마다 컵 단위 표기가 조금씩 다르지만 기준은 당질 15 g입니다. 포도당과 설탕 외에 과자, 빵, 우유, 사탕 같은 탄수화물 식품도 혈당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혈당을 자주 겪는다면 일정한 양의 당을 빠르게 공급하는 포도당 정제나 당분이 포함된 음식을 늘 지니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 많은 간식은 피해야 하는 이유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처럼 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위장관에서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를 늦추기 때문에 저혈당 대처 음식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단백질 식품도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는 것을 방해하므로 피해야 해요. 피해야 할 식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너무 당황하여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음식을 계속 섭취하면 고혈당이 될 수 있습니다. 15 g을 섭취한 뒤에는 15분간 휴식하며 기다립니다.
15분 뒤 재측정, 저혈당 대처 순서
저혈당 대처는 하던 일을 멈추고 혈당을 검사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당류를 섭취한 뒤에는 15분간 휴식을 취한 후 혈당을 다시 측정해 회복되었는지 확인해야 해요. 대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혈당이 회복된 뒤 다음 식사까지 1시간 이상 남았다면 식빵이나 비스킷 같은 복합당질과 단백질이 들어 있는 식품을 섭취합니다. 당분을 섭취한 뒤에 빵이나 크래커처럼 오래 지속되는 탄수화물을 이어서 섭취하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인슐린이나 인슐린 분비촉진제를 사용한다면 혈당이 정상으로 회복된 후에도 저혈당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자가혈당 측정을 하고, 필요하면 식사 또는 간식을 추가로 섭취해야 합니다.
의식이 없을 때는 119에 연락합니다
의식이 없는 경우 혈당을 올리기 위해 당류를 억지로 입으로 먹이게 되면 기도를 막거나 폐렴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당뇨환자의 식이요법」
의식이 없거나 스스로 대처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입으로 섭취하게 하지 않고 119에 연락하여 병원으로 이송합니다. 의식이 소실된 경우에는 응급실에서 수액으로 포도당을 공급받아야 해요.
심한 저혈당이 생길 위험이 있는 사람은 응급 상황에 대비해 글루카곤을 늘 준비해 두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글루카곤은 주사 또는 비강 흡입기로 투여하고 대개 5~15분 안에 혈당이 적당한 수치로 회복되며, 가족이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도 투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저혈당 원인 점검과 예방
저혈당을 겪은 뒤에는 왜 저혈당이 생겼는지 점검하고 다음에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혈당은 대부분 약물이나 인슐린 투여와 식사 혹은 운동 간의 균형을 맞추지 못해서 일어나죠. 점검할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혈당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식사 간격을 적절하게 조정해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공복시간이 길지 않게 합니다
- 외출하거나 운동할 때는 당분이 있는 간식이나 음료를 지니고 다닙니다
- 저녁 식사시간이 빠르거나 약물요법을 하루 2회 사용하면서 저녁식사 전에 투여한다면 새벽 저혈당에 대비해 취침 전 간식을 섭취합니다
- 공복 상태나 운동 직후에는 술을 마시지 않고, 술만 마신 다음날에는 아침식사와 혈당 검사를 반드시 합니다
- 당뇨병이 있음을 알리는 인식표를 지니고 다닙니다
저혈당 음식, 자주 묻는 질문
Q1. 저혈당 치료에 섭취한 음식도 하루 식사 열량에 포함하나요?
A1. 저혈당 치료에 사용된 음식은 하루 식사 열량에 포함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Q2. 당뇨병 치료를 받지 않는데 저혈당이 의심되는 증상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A2. 경구용 혈당강하제나 인슐린 치료를 받지 않던 사람에게 저혈당이 의심되는 증상이 생기면 반드시 병원에서 혈액을 뽑아 시행하는 검사로 저혈당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저혈당이 확인되면 원인을 구분하기 위한 추가 검사를 시행하게 돼요.
Q3. 식사 몇 시간 뒤에 혈당이 떨어지는 경우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A3. 일부는 식사 몇 시간 후, 특히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사 후 55~70 mg/dL의 경미한 저혈당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식사 내 탄수화물을 줄이고 보다 소량의 식사를 자주 섭취하여 관리할 수 있어요.
Q4. 운동할 때는 저혈당에 어떻게 대비하나요?
A4. 운동은 가급적 공복을 피해서 식후 30분~1시간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평소보다 많이 할 경우 운동 전후에 혈당을 측정하고, 2시간 이상 심한 운동을 한다면 혈당 정도에 따라 운동 전이나 운동 중간에 보충간식을 섭취합니다.
저혈당 음식은 당질 15 g이 기준이고, 섭취한 뒤 15분간 휴식을 취한 후 혈당을 다시 측정하고, 혈당이 여전히 낮으면 한 번 더 섭취합니다. 저혈당이 반복되면 당뇨약이나 식사습관을 조정해야 할 수 있어요. 저혈당무감지증이 있거나 중증저혈당을 경험했다면 약제를 재평가하거나 혈당 목표를 조절해야 하는지 의료진과 상담해야 합니다.
출처·참고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당뇨병」(2026.9.16. 업데이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당뇨환자의 식이요법」(2026.8.4. 업데이트)
- 대한당뇨병학회, 「저혈당 대처법」
- 서울아산병원 당뇨병센터, 「저혈당 관리」
- 서울아산병원 식사요법, 「저혈당증식」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저혈당증」
- 서울대학교병원 N의학정보, 「저혈당증」
- MSD 매뉴얼 일반인용, 「저혈당증」(2025.12.9. 업데이트)
위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본문 작성에 참고하였으며 2026년 10월 12일 확인 기준입니다.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는 혈당 수치와 혈당 목표는 사람과 사용하는 약제에 따라 다르므로, 저혈당 대처 계획을 세울 때 담당 의료진에게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의료진의 진료와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