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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출국세 인상 언제부터, 경과조치·비과세 대상 확인하기 (출국일 바꾸면 인상 세율)

    국제관광여객세 3,000엔, 내 항공권에는 어느 세율이 적용될까

    일본 국제관광여객세가 2026년 7월 1일부터 출국 1회당 3,000엔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일본 여행 전에 확인이 필요한 경과조치와 납부 방법, 비과세 대상, 출국을 취소했을 때의 처리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나리타공항 제2터미널 출발 로비에서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 앞에 출국 여행객이 줄을 선 모습 위에 '국제관광여객세', '일본 출국세, 1회 3,000엔으로 인상', '인상 전 1,000엔 → 2026.7.1 출국부터 3,000엔', '경과조치 · 납부 방법 · 비과세 대상' 문구가 있는 커버

    「국제관광여객세」는 일본에서 선박이나 항공기로 출국하는 사람에게 출국 1회마다 부과되는 세금이에요. 관광객만 부담하는 세금이 아니라 비즈니스·공무·취업·유학·의료 등의 목적으로 출국하는 사람도 납세의무자에 포함됩니다.


    일본 출국세 인상 언제부터, 시행일과 세율

    국제관광여객세 세율은 2026년 7월 1일 인상되었고, 이날 이후 일본에서 출국하면 원칙적으로 인상 후 세율이 적용돼요. 인상 전후의 세율과 납세의무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제관광여객세 세율 인상 표. 인상 전 출국 1회당 1,000엔, 2026년 7월 1일 이후 출국은 원칙적으로 3,000엔입니다. 납세의무자는 선박 또는 항공기로 일본에서 출국하는 여객이고, 선박회사나 항공사가 티켓 요금에 추가하는 등의 방법으로 징수합니다. 2026년 7월 1일 전에 체결한 일정 운송계약에 의한 같은 날 이후의 출국은 1,000엔이 적용된다는 각주가 있습니다
    국제관광여객세 인상 전후 세율

    국제관광여객세는 관광선진국 실현을 위해 관광 기반을 확충·강화하는 데 필요한 항구적인 재원을 확보하려고 도입된 세금입니다. 이번 세율 인상은 오버투어리즘 대책 강화, 지방으로의 관광객 유치와 수요 분산, 아웃바운드 시책 확충 등 관광 시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일본의 2026년도(令和8年度) 세제 개정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나리타공항 제2터미널 북쪽 출발 게이트. 천장에 매달린 '出発 Departures'와 '北 NORTH' 안내판, 출발편 안내 전광판 아래 DEPARTURES 게이트와 줄 안내 기둥이 비어 있는 모습 위에 '국제관광여객세', '출국 1회마다 부과' 문구가 있습니다
    나리타공항 제2터미널 북쪽 출발 게이트(2020년 6월)

    과세 기준은 출국 횟수입니다. 크루즈선으로 일본의 A항에서 출국해 외국 항구에 들른 뒤 다시 일본의 B항에서 출국하면, 출국할 때마다 국제관광여객세가 부과돼요. 반대로 외국으로 출발한 항공기가 일본 영공 밖으로 나가지 않고 일본 내 공항으로 돌아왔다면 출국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경과조치, 6월 30일까지 발권했어도 3,000엔이 되는 경우

    2026년 6월 30일까지 발권한 일정한 항공권 등으로 7월 1일 이후 출국하면 인상 전 세율 1,000엔이 적용되는 경과조치가 있습니다. 다만 6월 30일까지 발권한 항공권이 모두 대상은 아니에요. 인상 전 세율이 적용되는지는 다음 순서로 확인합니다.

    국제관광여객세 경과조치 판정 흐름도. 2026년 7월 1일 전에 운송계약을 체결했는지, 7월 1일 전에 출국일을 지정했는지, 7월 1일 이후 출국일을 변경하지 않았는지, 계약 때 약관 등에 운임과 별도로 국제관광여객세를 징수한다는 규정이 없는지를 차례로 확인하고, 하나라도 해당하지 않으면 3,000엔, 모두 충족하면 인상 전 세율 1,000엔이 적용됩니다. 발권 때 출국일을 2026년 7월 3일로 지정했다가 7월 2일에 7월 4일로 변경하면 3,000엔이라는 예시가 있습니다
    국제관광여객세 경과조치 판정 흐름

    주의할 것은 출국일 변경입니다. 6월 30일까지 발권한 항공권이라도 7월 1일 이후 출국일을 바꾸면 인상 후 세율 3,000엔이 적용돼요.


    납부 방법, 항공권 요금에 더해 항공사가 징수

    국제관광여객세는 원칙적으로 선박회사나 항공사가 티켓 요금에 추가하는 등의 방법으로 출국하는 승객에게서 징수해 일본 정부에 납부합니다. 승객은 출국할 때 이용하는 선박회사나 항공사에 지불하고, 여행사 등을 거쳐 지불하는 경우도 있어요.

    항공기를 이용하는 경우의 국제관광여객세 납세 흐름도. 출국자(납세의무자)가 항공 운임과 국제관광여객세를 항공사(특별징수의무자)에 지불하고(여행사 등을 거쳐 지불하는 경우도 있음), 항공사는 승객이 탑승할 때까지 징수한 세금을 출국한 달의 다다음 달 말일까지 국내 사업자는 관할 세무서에, 국외 사업자는 관할 세관에 납부합니다
    항공기를 이용하는 경우의 납세 흐름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결제하면서 국제관광여객세 상당액까지 함께 결제했다면, 그 세금은 승객에게서 징수한 것으로 취급됩니다. 프라이빗 제트처럼 항공사의 운송이 아닌 방법으로 출국할 때는 승객이 항공기에 탑승할 때까지 세관에 직접 납부해야 해요.

    일본 국내와 국외를 오가는 국제 여객 운송에는 소비세가 면제됩니다. 국제관광여객세는 항공사가 특별징수의무자로서 승객에게서 징수해 국가에 납부하는 세금이므로, 소비세 과세 대상 거래의 대가에 해당하지 않아요.


    비과세 대상, 만 2세 미만과 24시간 이내 환승 여객

    일본에서 출국하더라도 국제관광여객세가 부과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행자가 먼저 확인할 비과세 대상은 만 2세 미만 영유아와 입국 후 24시간 이내에 출국하는 환승 여객이에요.

    국제관광여객세 비과세 대상 목록. 선박·항공기의 승무원, 강제퇴거자 등, 공용선·공용기(정부전용기 등)로 출국하는 사람, 환승 여객(입국 후 24시간 이내 출국), 외국 간 운항 중 날씨 등의 이유로 일본에 긴급 착륙 등을 한 사람, 일본에서 출국했으나 날씨 등의 이유로 일본에 돌아온 사람, 2세 미만이 있고, 그중 2세 미만과 환승 여객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일본에 파견된 외교관 등의 일정한 출국에도 과세하지 않는다는 주가 있습니다
    국제관광여객세 비과세 대상
    유모차와 항공기 아이콘 위에 비과세 표시가 있는 카드

    만 2세 미만 영유아

    출국일 만 나이

    만 2세 미만인지는 일본에서 출국하는 날의 만 나이로 판단해요. 다만 미국과 일본 왕복 항공권처럼 일본 입국과 출국의 운송계약에 대해 한 장의 항공권이 발행됐다면, 그 운송계약에 지정된 운송 개시일 가운데 가장 이른 날의 나이로 판단합니다.

    도착하는 항공기와 출발하는 항공기 아이콘 사이에 시계 아이콘이 있고 비과세 표시가 있는 카드

    입국 후 24시간 이내 환승 여객

    한 장의 항공권

    그 여정의 운송계약에 대해 한 장의 항공권이 발행되고, 그 항공권에 일본 도착 후 24시간 이내에 출국편이 출발하는 일정이 명시돼 있어야 비과세입니다. 입국과 출국 절차를 모두 밟은 경우나 입국 공항과 출국 공항이 다른 경우도 같은 기준이 적용되고, 날씨 등으로 실제 출국이 24시간을 넘겨도 비과세는 유지돼요. 그러나 일본에 입국하기 직전의 출발 공항과 출국 직후의 도착 공항이 같으면 24시간 이내라도 비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출국을 취소하면 출국세는 환불되나요

    Q1. 항공권을 구매했는데 출국하지 않으면 국제관광여객세는 어떻게 되나요?

    A1. 국제관광여객세는 일본에서의 출국에 부과되는 세금이므로, 항공권을 구매하고 실제로 출국하지 않았다면 그 세금 상당액은 일본 국고에 납부되지 않습니다. 항공권 구매자에게서 받은 국제관광여객세 상당액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항공사마다 다르므로, 이용하는 항공사 홈페이지의 안내를 확인해야 해요.

    Q2. 일본을 경유해 다른 나라로 가는 환승 여객도 과세 대상인가요?

    A2. 일본을 경유해 외국으로 가는 여객도 국제관광여객세 과세 대상이므로 일본에서 출국할 때 부과됩니다. 다만 입국 후 24시간 이내에 출국하는 환승 여객 가운데 한 장의 항공권 요건을 충족한 사람은 비과세예요.

    Q3. 한 사람이 좌석 2개를 구매하면 세금도 2번 부과되나요?

    A3. 아니요. 1명이 좌석 2석분의 항공권을 구매해도 출국하는 사람은 1명이므로, 1명분의 국제관광여객세만 부과돼요.

    Q4. 외국으로 출발한 항공기가 날씨 때문에 일본으로 돌아오면 세금이 부과되나요?

    A4. 일본에서 외국으로 출발한 선박이나 항공기가 일본 밖으로 나간 뒤 날씨 악화나 기기 고장 등으로 외국에 들르지 않고 일본으로 돌아왔다면 국제관광여객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Q5. 외국 사이를 운항하던 항공기가 날씨 때문에 일본에 내렸다면, 일본에서 다시 출발할 때 세금이 부과되나요?

    A5. 외국과 외국 사이를 운항하던 선박이나 항공기가 날씨 등 부득이한 이유로 일본에 기항했다면, 그 선박이나 항공기에 타고 있던 사람이 같은 선박이나 항공기, 또는 운송 사업자나 그 대리인이 마련한 대체편으로 일본에서 출국할 때 국제관광여객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세수 활용 3개 분야와 출국 전 확인할 것

    국제관광여객세 세수는 3개 분야에 활용돼요. 일본 관광청은 국제관광여객세 재원으로 과도한 혼잡과 매너 위반 대책, 지방 분산 추진에 필요한 기반 정비 등 오버투어리즘을 예방·억제하는 대책을 한층 강화해 전국으로 확대해 나갑니다.

    국제관광여객세 세수가 활용되는 3개 분야 카드. 첫째,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혼잡 완화 대책(파크 앤 라이드 실증실험), 매너 위반 대책(스마트 쓰레기통), 출입국 절차 간소화(셀프 수하물 위탁기, 워크스루 게이트). 둘째, 일본의 다양한 매력에 관한 정보의 접근성 향상으로 일본 곳곳의 매력을 전하는 항공사 공동 광고, JNTO(일본정부관광국) 특별 페이지를 통한 원예박람회 정보 제공, 현지 소비자 대상 여행박람회 참가 및 이벤트 개최. 셋째,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연 등을 활용한 관광자원 정비 등으로 역사적 자원의 개보수, 전신주 제거와 경관 개선 등을 통한 거리 환경 정비, 지역과 관련된 문화재 등의 전시 시설 정비, 등산로 등의 정비, 중요문화재 공개(구 미카사 호텔). 2026년도 예산의 활용 사례라는 각주가 있습니다
    국제관광여객세 세수 활용 3개 분야

    인상된 국제관광여객세는 원칙적으로 항공사가 항공권 요금에 더해 징수합니다. 출국 전에 확인할 것은 발권 시점과 출국일 변경 여부, 함께 출국하는 아이의 출국일 기준 나이, 그리고 출국을 취소했을 때 이용하는 항공사의 처리 방식이에요.


    출처·참고자료

    위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본문 작성에 참고하였으며 2026년 10월 24일 확인 기준입니다. 출국을 취소했을 때 국제관광여객세 상당액의 처리는 항공사마다 다르므로, 항공권을 구매하거나 취소하기 전에 이용하는 항공사의 안내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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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무비자 기간 언제까지, 30일 계산법·체류 연장 가이드 (입국 다음 날부터 계산)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 2026년 12월 31일 24시까지 비자 없이 입국

    중국 무비자 입국이 언제까지 되는지, 한 번에 며칠 머물 수 있는지 확인하려는 분을 위해 시행기한과 적용 목적, 30일 계산법, 30일을 넘길 때의 비자·체류 절차를 공식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중국 공항 입국 심사장에서 'Foreigners' 안내판이 걸린 심사대 앞에 여행객들이 줄을 서 있는 사진 위에, '중국 무비자 기간' 배지와 '중국 무비자 입국, 최장 30일 머물 수 있어요' 제목, '30일 계산 입국 다음 날부터'와 '기한 2026.12.31.' 정보 카드, '적용 목적 · 30일 계산법 · 30일 초과 시 비자' 안내 문구가 있는 커버 이미지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관광 같은 규정된 목적으로 중국에 들어가면 비자 없이 최장 30일 머물 수 있어요. 무비자 조치는 2026년 12월 31일 24시까지 시행되며, 30일은 입국한 날이 아니라 입국한 다음 날부터 계산합니다.


    중국 무비자 언제까지, 2026년 12월 31일 24시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의 중국 무사증 입국은 협정이 아니라 중국의 일방 조치인 「일방 무비자 정책(单方面免签政策)」으로 시행됩니다. 외교관여권과 관용여권 소지자는 협정에 따라 30일 무사증 입국을 하므로 일반여권 소지자와 근거가 달라요. 따라서 일반여권 소지자에 대한 무비자 정책의 시행기한은 중국 정부가 결정하며, 현재의 기한을 연장한 중국 외교부 통지의 핵심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국 측은 프랑스 등 국가(명단 첨부)에 대한 일방 무비자 정책을 2026년 12월 31일 24시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무비자 조건에 맞지 않는 사람은 여전히 입국 전에 중국 비자를 받아야 한다.

    중국 외교부, 「关于延长单方面免签政策的通知」(2025.11.3.)

    통지에 첨부된 연장 국가 명단에 한국이 들어 있어요. 시행 시작부터 연장 기한까지의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의 중국 무비자 입국 흐름을 나타낸 가로 도식입니다. 2024년 11월 30일 일반여권 소지자 30일 일방 무사증 기간 시작, 2025년 11월 3일 중국 외교부의 일방 무비자 정책 연장 통지, 2026년 12월 31일 24시 시행기한이 차례로 놓여 있고, 아래에 한국을 포함한 48개국의 시행기한이 2026년 12월 31일까지라는 주석이 있습니다
    한국 일반여권 중국 무비자 시행 흐름

    적용 대상과 목적, 일반여권으로 30일 이내

    무비자 입국은 한국 국적이라는 것만으로 적용되지 않아요. 여권의 종류와 입국 목적, 머무는 기간이 모두 조건에 맞아야 합니다. 적용 대상과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국 무비자 적용 조건을 세 장의 카드로 정리한 이미지입니다. 대상 카드에는 유효한 일반여권을 가진 한국 국민, 목적 카드에는 비즈니스, 관광, 친척·친구 방문, 교류 방문, 경유 다섯 가지, 체류 카드에는 30일 이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중국 무비자 적용 대상·목적·체류기간

    주의할 것은 여권의 종류와 유효기간입니다. 여권의 유효기간이 중국에 머무는 기간 동안 남아 있어야 하고, 여행증명서나 임시·긴급 증명서처럼 일반여권이 아닌 증명서로는 무비자 입국을 할 수 없어요.

    사증면제기간 이내에 체류할 계획이라 하더라도 국가에 따라서는 방문 목적에 따른 별도의 사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취재기자는 무사증 입국이 허용되는 국가라도 사증을 받아야 합니다.


    30일 계산법, 입국 다음 날부터 연속 30일

    무비자 체류기간은 입국한 날이 아니라 입국한 다음 날부터 계산하고, 그날부터 달력상으로 연속 30일을 머물 수 있어요. 입국일은 30일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입국일을 1일째로 잡으면 실제보다 하루 이르게 출국일을 계산하게 됩니다. 날짜를 넣어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026년 11월 달력에 표시한 중국 무비자 30일 계산 예시입니다. 11월 1일 입국일은 회색으로 계산에서 빠지고, 11월 2일이 1일째, 11월 30일이 29일째, 이어지는 12월 1일이 30일째로 머물 수 있는 마지막 날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11월 1일 입국 시 무비자 30일 계산 예시

    무비자 입국은 한 번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조건을 갖추면 여러 번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고, 현재 무비자 입국 횟수와 총 체류일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한 번 입국할 때마다 30일을 넘길 수 없고, 입국 사유와 맞지 않는 활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30일을 넘겨 머물러야 할 때, 비자와 체류 연장

    30일을 넘기는 체류는 무비자로 할 수 없어요. 입국 전부터 30일을 넘겨 머무를 계획인지, 입국한 뒤 계속 머물러야 할 정당한 사유가 발생했는지에 따라 밟아야 할 절차가 다르고, 여권을 잃어버린 경우에는 출국 수속에서 확인하는 자료가 달라집니다.

    펼친 여권 옆에 비자 신청서와 펜이 놓인 그림입니다. 신청서 한쪽에 빨간 도장 표시가 있습니다

    입국 전 — 입국 사유에 맞는 비자

    30일 넘는 계획

    중국에서 30일을 넘겨 머무르거나 거주할 계획이라면 출국 전에 중국 재외 공관에서 입국 사유에 맞는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주한 중국대사관과 총영사관이 해당 공관이에요. 비자를 받으려면 공관이 요청하는 서류를 제출하고 사증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 인터뷰도 거쳐야 하므로, 출국 일정보다 먼저 준비해야 합니다.

    입국 후 — 「停留证件」 신청

    정당한 사유가 발생했을 때

    무비자로 입국한 뒤 합리적이고 정당한 사유로 계속 머물러야 한다면 공안기관 출입국관리기구에 체류 증서인 「停留证件」을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 없이 무비자 기한을 넘겨 머무는 것은 위법 행위이며, 중국 변경검사기관이 법규에 따라 처리해요.

    민원 창구의 유리 칸막이 아래로 여권과 신청 서류를 건네는 손을 그린 그림입니다
    출국 심사대 위에 얇은 긴급여권과 증명 서류가 놓여 있고, 뒤로 심사대 칸막이가 보이는 그림입니다

    여권 분실 시 — 긴급여권으로 출국

    주중 공관 증명

    무비자로 입국한 뒤 여권을 잃어버리거나 훼손해 새 여권·긴급여권·여행증명서로 출국할 때는 중국 변경검사기관이 신원 정보와 입국 기록 또는 분실 신고 증명, 그리고 주중 공관이 발급한 증명 자료를 확인합니다. 자료에 이상이 없고 기한 초과 체류 같은 위법 행위가 없으면 출국 수속을 밟을 수 있어요. 기한 초과 체류처럼 변경검사기관이 관할하는 위법 행위는 변경검사기관이 처리하고, 그 밖의 위법 행위는 공안기관 출입국관리부문 등 관련 기관의 처리를 먼저 받은 뒤 그 증명 자료로 출국 수속을 밟아야 합니다.


    베이징·상하이 체류 중 연락할 한국 공관

    무비자로 머무는 30일 동안 사건·사고가 발생하거나 여권을 잃어버리면 먼저 연락할 곳은 현지의 한국 공관입니다. 여권 분실 뒤 출국 수속에서 확인하는 증명 자료도 주중 공관이 발급하므로, 머무는 도시의 공관 위치와 연락처를 출국 전에 확인해 두셔야 해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베이징 자금성 사진입니다. 해자와 붉은 성벽 뒤로 황색 기와 지붕이 이어지고, 오른쪽에 故宫博物院 현판이 달린 성문이 있으며, 멀리 도심 건물이 보입니다. 위쪽 하늘에 베이징, 자금성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베이징 자금성

    베이징에는 차오양구 량마차오 제3사관구에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이 있고, 같은 주소의 동문으로 들어가는 곳이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영사부입니다. 대사관은 근무시간의 대표번호와 별도로 사건·사고 같은 긴급상황에 연결되는 24시간 긴급연락처를 운영해요.

    황푸강 건너편에서 본 상하이 푸둥 야경 사진입니다. 조명이 켜진 동방명주와 상하이타워 등 고층 건물이 늘어서 있고, 강물에 색색의 조명이 비칩니다. 위쪽 밤하늘에 상하이, 푸둥 야경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상하이 푸둥 야경

    상하이에는 창닝구 완산루에 상하이 총영사관이 있습니다. 두 도시의 공관 연락처와 현지 신고 번호, 현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베이징·상하이 체류 중 연락처 표입니다.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은 대표번호 (86) 10-8531-0700, 24시간 긴급연락처 (86) 186-1173-0089, 영사부는 대표번호 (86) 10-8532-0404, 상하이 총영사관은 대표번호 (86) 21-6295-5000, 24시간 긴급연락처 (86) 138-1650-9503과 9504입니다. 아래에 범죄 110, 긴급 구조 120, 교통사고 122, 화재 119 신고 번호와 베이징 의료기관 6곳, 상하이 의료기관 4곳의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베이징·상하이 한국 공관과 현지 신고 번호·의료기관 연락처

    출국 전에 확인할 것

    Q1. 단체 관광으로 가도 무비자 입국이 되나요?

    A1. 네, 무비자 입국 조건을 갖춘 외국인이면 단체여행으로 가든 개인여행으로 가든 똑같이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어요.

    Q2. 2027년에도 무비자로 갈 수 있나요?

    A2. 현재 시행기한은 2026년 12월 31일 24시까지이고, 2027년 이후의 연장 여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비자 취득은 그 나라의 주권사항이므로 2027년 출국 일정이라면 출국 전에 주한 중국대사관에 확인하셔야 해요.

    출국 전에는 여권이 일반여권이고 유효기간이 중국에 머무는 기간 동안 남아 있는지, 방문 목적이 무비자 적용 목적에 들어가는지, 입국 다음 날부터 계산한 30일 안에 귀국 일정이 들어가는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셋 중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중국 입국 전에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중국이 우리나라 출발 여행객에게 시행하는 입국 제한 조치가 있는지도 출국 전에 주한 중국대사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해요.


    출처·참고자료

    위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본문 작성에 참고하였으며 2026년 10월 24일 확인 기준입니다. 무비자 정책은 중국 정부가 시행하는 일방 조치로 시행기한과 체류 조건이 바뀔 수 있으므로, 출국 전에 주한 중국대사관 안내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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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네팔 이상기후와 트레킹 고립 위험

    지난 8월 26일 네팔 북부 라수와(Rasuwa)와 인근 지역에서 암석·얼음·진흙·잔해물이 산악 하천 계곡으로 밀려들면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홍수는 거의 아무런 예보 없이 보테코시와 트리슐리 강을 따라 빠르게 밀려들었고, 주택과 다리, 도로가 쓸려 내려가 일부 지역은 인터넷과 전화가 끊긴 채 고립됐어요.

    10월 초에는 고르카 북부 부디간다키강이 트레일과 현수교를 휩쓸면서 마나슬루 베이스캠프로 향하던 트레커 100여 명이 자갓(Jagat) 등에서 발이 묶였습니다. 심한 홍수가 난 부디간다키강 일대의 트레커와 방문객은 각별히 주의하고 지방 당국의 지시를 따라야 했어요. 갑자기 큰비가 오면 트레킹 길과 다리가 끊겨 트레커가 순식간에 고립될 수 있으므로, 홍수·산사태 지역을 지날 때의 행동 수칙을 미리 알아 두어야 합니다.

    홍수·산사태 지역에 있는 트레커가 따를 행동 수칙 8가지를 모은 카드. 높고 안전한 곳으로 옮기기, 강둑·다리·도하 지점 피하기, 물이 얕아 보여도 불어난 강을 건너지 않기, 지방 당국의 지시와 대피·이동 조치에 협조하기, 계속 가기 전에 지방 당국·트레킹 가이드·숙소에 길 상태 확인하기, 비가 올 때와 밤에는 산사태 위험 사면과 침수된 길 피하기, 강 수위 급변·이상한 굉음·산사태·토석류 같은 위험 신호에 주의하기, 고립되면 안전한 곳으로 옮긴 뒤 트레킹 가이드·지방 행정기관·네팔 경찰·관광경찰에 연락하고 강을 건너는 무리한 자력 구조는 하지 않기입니다.
    네팔관광청 트레커 안전 권고의 행동 수칙

    이동 일정도 여유 있게 잡아야 합니다. 네팔 국내선은 모든 구간이 운항 시 기후의 영향을 받을 수 있고, 특히 카트만두-루클라, 포카라-좀솜, 카트만두-포카라 구간이 그렇습니다. 사고 위험이 높은 나이트 버스는 이용을 자제하고, 일정에 맞추려고 국내선 이동을 무리하게 강행하지 않아야 해요.


    안나푸르나와 에베레스트, 대표 코스와 걷기 좋은 시기

    네팔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트레킹 지역은 에베레스트와 안나푸르나이고, 랑탕과 칸첸중가 지역도 많이 찾습니다. 트레킹은 출발 지점까지 국내선 항공편으로 이동한 뒤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도로가 닿지 않는 외딴 지역이 많아 고지대에 이르기까지 며칠을 걸어야 해요.

    짙은 파란 하늘 아래 눈과 빙하로 덮인 안나푸르나 남벽이 화면 위쪽을 가득 채우고, 아래쪽 눈밭에 돌로 지은 베이스캠프 롯지가 놓인 사진입니다. 왼쪽 위 하늘에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4,130m 글자가 있습니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와 안나푸르나 남벽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4,130m·ABC) 트레킹은 포카라에서 지누단다(1,750m)까지 차로 간 뒤, 안나푸르나(8,091m) 남벽이 보이는 베이스캠프까지 약 35km를 걷는 코스예요. 가는 데 사나흘이 걸리고, 과거 시작점이던 나야풀(440m)에서 지누단다까지 약 15km를 지프로 이동하게 되면서 걷는 날이 예전보다 1~2일 짧아졌습니다.

    나무가 드문드문한 산비탈에 층층이 들어선 남체 바자르의 롯지와 집들 아래로, 금색 꼭대기에 눈이 그려진 흰 초르텐과 오색 기도 깃발, 돌담을 쌓은 계단식 밭이 보이는 사진입니다. 왼쪽 위에 남체 바자르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코스 글자가 있습니다.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코스의 남체 바자르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코스처럼 일부 네팔 트레킹 코스의 일정은 많은 사람이 고소에 적응하기 어려울 만큼 빠듯합니다. 표준 적응 일정을 따르더라도 높은 고도에서는 고산병 유병률이 30%에 이를 수 있으니, 가능하면 트레킹 일수를 늘려 잡는 편이 더 안전해요.

    시기는 봄과 가을이 가장 좋고, 가장 맑은 하늘은 몬순이 지난 10월과 11월에 볼 수 있습니다. 네팔 강우의 80%가 6~9월 몬순 기간에 내리며, 몬순 기간의 트레킹은 비그늘 지역인 마낭과 무스탕에서 주로 이뤄집니다. 올해 몬순은 6월 19일에 시작해 10월 14일에 완전히 물러나, 평년보다 시작은 6일, 종료는 12일 늦었어요. 다만 계절에 관계없이 폭설과 폭우가 내리는 요즘은 시기만으로 안전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가이드와 TIMS 카드가 의무인 코스

    2023년 3월 31일부터 시행된 개정 TIMS 규정에 따라 네팔의 지정 보호구역 코스에서는 면허를 가진 트레킹 가이드와 동행하고, 트레킹 여행사가 발급한 TIMS 카드를 지녀야 합니다. 에베레스트·안나푸르나·랑탕·마나슬루 지역의 주요 코스가 여기에 해당하며, 지역별 대상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개정 TIMS 규정에 따라 면허 가이드 동행과 여행사 발급 TIMS 카드가 필요한 코스를 4개 지역으로 나눈 표. 에베레스트 지역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고쿄, 촐라 패스, 고쿄 렌조라 패스, 쓰리 패스, 에베레스트 뷰, 메라 피크, 암푸 랍차 패스. 랑탕 지역은 랑탕, 랑탕 고사인쿤드, 타망 헤리티지, 타망 헤리티지 랑탕, 강자라 패스, 틸만 패스. 마나슬루 지역은 마나슬루 서킷, 마나슬루-춤 밸리, 춤 밸리. 안나푸르나 지역은 안나푸르나 서킷, 나르푸 안나푸르나 서킷, 메소칸토/틸리초 패스, 푼힐-ABC, 코프라, 마르디 히말, 시클레 타라 힐입니다. 2023년 3월 3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개정 TIMS 규정 대상 지역과 코스

    따라서 먼저 할 일은 걸으려는 코스가 가이드와 TIMS 카드가 필요한 코스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네팔 정부에 등록된 트레킹 여행사를 통해 가이드와 TIMS 카드를 준비해야 해요. 친분이 있는 사람의 추천이나 조금 저렴한 비용 때문에 자격 요건이 입증되지 않은 현지인을 고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보호구역 입장 허가와 TIMS 카드, 제한구역 특별 허가는 서로 다른 허가입니다. 걸으려는 코스가 어디에 속하는지에 따라 필요한 허가가 달라집니다.

    보호구역에 들어가려면 국립공원·보전지역 입장 허가도 받아야 하고, 입장료는 카트만두 브리쿠티만답의 Tourist Service Center나 각 진입 지점에서 납부합니다. 제한구역에 속하는 지역을 트레킹하려면 카트만두 칼리카스탄의 이민국(Department of Immigration)에서 특별 트레킹 허가를 따로 받아야 해요. 허가증은 트레킹 중에 늘 지니고 있어야 하고, 트레킹 길에서 확인을 받습니다.

    트레킹 허가 세 가지의 요금을 정리한 표. TIMS 카드는 SAARC 국가 신청자 NPR 1,000, 그 밖의 신청자 NPR 2,000이고 현재 온라인으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보호구역 입장료는 1인 1회 입장 기준으로 사가르마타 국립공원과 랑탕 국립공원이 네팔인 NRs. 100, SAARC NRs. 1,500, 외국인 NRs. 3,000, 안나푸르나 보전지역과 마나슬루 보전지역이 네팔인 NRs. 100, SAARC NRs. 1,000, 외국인 NRs. 3,000이며 10세 미만은 무료입니다. 제한구역 특별 허가는 고르카 마나슬루가 9~11월 1주 USD 100에 1주 초과 하루 USD 15, 12~8월 1주 USD 75에 하루 USD 10이고, 고르카 춤 밸리가 9~11월 1주 USD 40에 하루 USD 7, 12~8월 1주 USD 30에 하루 USD 7입니다.
    TIMS 카드·보호구역 입장료·제한구역 특별 허가 요금

    고산병 증상과 하산 기준

    고산병은 해발 2,000~3,000m 이상의 고지대로 이동했을 때 산소가 희박해지면서 나타나는 신체의 급성반응이에요. 급성 산악병 자체는 생명에 위협을 주지 않지만, 무리해서 등산을 지속하면 고산뇌수종과 고산폐수종으로 진행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고산병을 진단하는 특별한 검사는 없으므로 증상을 근거로 고산병을 의심하는 것이 중요하고, 단계별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산병을 급성 산악병, 고산뇌수종, 고산폐수종 세 카드로 나눈 이미지. 급성 산악병은 가벼운 두통과 숨이 답답한 증상으로 시작해 대개 등산 후 1~6시간 사이에 발생하고, 식욕저하·구역·구토, 권태감·위약감, 소변양 감소, 수면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산뇌수종은 실조증과 의식저하가 나타나고 12시간 내에 치료하지 않으면 혼수에 빠집니다. 고산폐수종은 초기에 마른기침을 하고 운동하면 호흡곤란이 오며, 더 심해지면 청색증, 거품이 섞인 기침, 안정 시 호흡곤란, 의식저하가 발생합니다.
    고산병의 종류와 증상

    속이 메스껍거나 복부의 불편함과 구토, 두통, 심장통증, 두근거림 및 호흡곤란 증상 등이 발생할 경우 무조건 3,000m(개인에 따라 2,500m 이하) 아래로 하산하셔야 합니다.

    주네팔 대한민국 대사관, 「네팔 트레킹 안전수칙(기상 악화로 인한 안전사고 및 고산병 주의)」

    증상이 아무리 가벼워 보여도 증상이 있는 채로 더 높은 곳에 올라가 잠을 자지 않아야 해요. 하룻밤 자고 나면 나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고산지역에서 버티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상이 있으면 트레킹을 중단하고 즉시 도보나 헬기로 하산해야 하고, 몸의 작은 변화도 가이드에게 알려 트레킹을 계속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고도를 높이는 속도의 권고를 출처별로 비교한 표. 네팔관광청은 2,500m 이상에서 잠자는 고도를 전날 밤보다 하루 300~500m 이내로 높이고 1,000m 오를 때마다 휴식일을 둡니다. 미국 CDC는 3,000m 이상에서 잠자는 고도를 하루 500m 이내로 높이고 잠자는 고도가 1,000m 더 오를 때마다 적응일을 하루 더하며, 저지대에서 하루 만에 2,750m 잠자는 고도로 바로 가지 말고 고지대 첫 48시간은 음주를 피하라고 권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하루에 최대 300m 정도 올라가고 등산 초반에 적응기간을 갖도록 권합니다. 주네팔 대한민국 대사관은 최소 2~3일 정도 여유 있게 일정을 잡도록 권합니다.
    출처별 고도 상승 권고

    기준 고도와 상한은 기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고도를 하루에 조금씩만 높이라는 권고는 같습니다. 비행기 시간에 쫓겨 서두르다 보면 부상을 당하거나 고산증세가 악화될 수 있으니, 일정 단축을 위한 무리한 트레킹은 하지 않아야 해요.

    눈 덮인 바위 비탈 아래 파란 지붕의 롯지가 있고, 눈밭에 빨래가 널린 줄과 큰 바위가 있으며 트레커 몇 명이 작게 보이는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 사진입니다. 위쪽 비탈 앞에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 글자가 있습니다.
    눈 쌓인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

    2,500m 이상에서는 체온 유지가 가장 중요하므로 머리를 감거나 샤워하는 것은 자제하고, 모자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고산으로 올라갈수록 속이 더부룩하고 입맛이 없어지지만 적절한 식사를 하지 않으면 탈진 증세와 함께 체력이 고갈될 수 있어요. 고산지역에서는 절대 음주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헬기·병원비 보장 보험 조건과 비상 연락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비해 네팔 방문 전에 여행자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도보로 이동하기 어려울 때를 대비해 헬기이용료와 병원비를 보장하는 보험이어야 하고, 헬기 이용료는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므로 이용하는 여행사나 헬기업체에 문의해야 해요.

    민간 헬기는 대개 트레킹 여행사 등을 통해 요청하고, 보통 1시간 운항에 약 2,000~3,000달러가 듭니다. 조종사를 제외하고 4명이 타기 때문에 1인당 500~600달러 선이지만, 실제 요금은 운항 구간이나 여러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따라서 가입 전에는 약관에서 헬기 비용 보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여행자 보험 약관에서 확인할 항목을 순서대로 정리한 흐름도. 헬기이용료를 보장하나요, 병원비를 보장하나요, 헬기 비용 보장이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응급 후송에 한정되나요, 홍수·산사태 등 자연재해로 인한 대피에도 적용되나요, 고산 트레킹 관련 특약이 있나요, 보장 조건과 한도는 얼마인가요의 6단계 뒤에 확인한 보험에 가입한 뒤 네팔로 출발한다는 끝맺음이 있습니다. 한국 여행사의 네팔 트레킹 상품에 포함된 여행자보험은 헬기 비용을 보장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각주가 있습니다.
    네팔 트레킹 여행자 보험 약관 확인 순서

    출발 전에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트레킹 일정과 현지에서 연락할 수 있는 숙소·가이드·포터의 전화번호를 꼭 알려 두세요. 히말라야 트레킹 지역에는 인터넷과 전화가 통하지 않는 곳이 많아 며칠간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도 함께 알려야 합니다. 「동행서비스」를 이용하면 미리 등록한 한국의 가족이나 지인의 휴대전화로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요.

    트레킹 중 사고가 났을 때 연락할 곳과 고지대 응급 진료소를 모은 카드. 외교부 영사콜센터는 +82 2 3210 0404로 긴급 상황 영어 통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주네팔 대한민국 대사관은 업무시간 내 +977-1-537-0172/0427, 업무시간 외 사건사고 접수 +977-985-103-3178입니다. HRA 응급 진료소는 에베레스트로 가는 길의 페리체(4,250m)와 안나푸르나 서킷 토롱라 패스 직전의 마낭(3,550m) 두 곳이며, 봄·가을 두 주요 트레킹 시즌에 자원봉사 의사가 근무합니다.
    네팔 트레킹 사고 연락처와 HRA 응급 진료소

    HRA는 1973년에 설립된 비영리 자원봉사 단체로, 가장 인기 있는 두 트레킹 코스를 따라 응급 진료소를 운영합니다. 트레킹 중 증상이 심해지면 더 오르지 말고 동행과 함께 하산해야 해요.


    출발 전에 마지막으로 확인할 것

    Q1. 가이드 없이 혼자 걸어도 되나요?

    A1. 지정 보호구역 코스는 면허를 가진 가이드와 동행해야 하므로 혼자 걸을 수 없습니다. 그 밖의 코스라도 5,000m 고지에서 큰 폭풍과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 급격한 기온 하강을 만나면 혼자서는 대처하기 어려우니 자격을 갖춘 가이드·포터와 함께 걷는 것이 안전해요.

    Q2. 10~11월에는 날씨 위험이 없나요?

    A2. 10월과 11월은 몬순이 지나 하늘이 가장 맑은 시기지만, 요즘 네팔은 계절에 관계없이 예상치 못한 시기에 강풍과 폭설, 폭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출발 전과 이동 중에 현지 날씨와 공식 기상·홍수 예보를 확인하고, 폭설 등 악천후 예보가 있으면 트레킹을 자제하고 하산해야 해요.

    Q3. 여행사 상품에 여행자 보험이 포함돼 있으면 따로 가입하지 않아도 되나요?

    A3. 포함된 보험의 약관에서 헬기이용료와 병원비가 보장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헬기 비용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헬기이용료와 병원비를 보장하는 보험에 가입한 뒤 출발해야 해요.

    히말라야 트레킹은 출발 날짜를 확정하기 전에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코스의 가이드·TIMS 카드 의무 여부와 보험의 헬기이용료·병원비 보장을 출발 전에 확인하고, 고산병 증상이 나타났을 때의 하산 기준을 미리 결정해 두면, 기상 악화나 고립 상황에서도 판단이 늦어지지 않습니다.


    출처·참고자료

    위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본문 작성에 참고하였으며 2026년 10월 24일 확인 기준입니다. 홍수·산사태 피해 지역과 트레킹 길의 상태는 빠르게 바뀌고 허가 요금과 규정도 개정될 수 있으므로, 출발 직전에 주네팔 대한민국 대사관과 네팔관광청의 최신 공지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고산병 진료나 여행자 보험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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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제3터미널의 입국심사대 앞에서 여행자들이 차단줄을 따라 줄을 선 모습 위에 '필리핀 입국 eTravel', '필리핀 도착 전, eTravel은 72시간 이내 등록', '등록 무료 · 여행마다 새로 등록', 'QR 코드는 탑승 때와 입국 때 제시' 문구가 있는 커버

    eTravel은 필리핀의 전자 여행 신고 시스템인 「Philippine One-Stop Electronic Travel Declaration System」입니다. 2022년 12월 5일부터 필리핀 이민국(BI)과 검역국(BOQ)은 종이 입국카드(Arrival Card)와 건강신고서(Health Declaration Checklist)를 폐지했고, 필리핀에 입국하는 모든 국적의 여행자는 eTravel로 도착 정보와 건강 신고를 제출해야 해요.


    eTravel 등록은 필리핀 도착 72시간 이내에만 가능

    eTravel은 필리핀 도착 전 72시간, 즉 3일 이내에만 등록할 수 있습니다. 출발 일주일 전에 미리 끝내 두려고 해도 등록 기간이 아니므로, 필리핀 도착 예정 일시에서 72시간을 역산해 등록할 수 있는 날짜를 확인해 두어야 해요.

    필리핀 도착 일시를 오른쪽 끝에 두고 거꾸로 72시간(3일)을 표시한 시간 막대. 도착 72시간 전보다 앞선 구간은 등록 불가, 도착 전 72시간 이내 구간은 등록 가능으로 구분되고, 등록 가능 구간 안에 출발 공항에서 탑승 전 항공사 직원이 eTravel QR 코드를 확인하는 시점이 표시된 그림
    eTravel 등록 가능 기간 (필리핀 도착 기준 72시간)

    eTravel에 제출하는 건강 신고는 도착 전 72시간 이내의 최근 건강 상태로 작성해야 합니다. 또한 탑승 전에 유효한 eTravel 등록 증명을 제시해야 하므로, 출발 공항에서는 이미 등록이 끝나 있어야 합니다.

    eTravel은 인터넷에 접속된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항으로 가기 전, 인터넷 연결이 안정적인 곳에서 등록을 마쳐 두는 것이 좋아요.


    공식 사이트는 etravel.gov.ph 한 곳, 등록은 무료

    필리핀에 입국하는 모든 국제선 여행자가 eTravel에 등록하는 공식 웹사이트는 etravel.gov.ph 한 곳뿐입니다. 필리핀 정부의 eGovPH 앱에서도 eTravel 등록을 할 수 있어요. 예전에 사용하던 「One Health Pass」(www.onehealthpass.com.ph) 도메인은 2022년 12월 5일부터 접속이 중단되었고, 그 전까지 「One Health Pass」를 이용하던 입국자는 eTravel 포털로 연결되었습니다.

    eTravel 공식 등록처와 가짜·사기 사이트를 비교한 표. 공식 등록처는 etravel.gov.ph와 eGovPH 앱이고 등록은 무료(FREE OF CHARGE)이며 어떤 형태의 온라인 결제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가짜·사기 사이트는 그 밖의 웹사이트와 업체로, 등록비나 수수료를 받고 등록 때 결제를 요구합니다
    eTravel 공식 등록처와 가짜·사기 사이트 비교

    eTravel 등록 절차는 완전히 무료입니다. 정부 공식 웹사이트 etravel.gov.ph에서만 등록할 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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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객이 몰리는 시기를 노려 eTravel 등록비를 받는 웹사이트는 명백한 사기입니다. 등록 때 결제를 요구하는 웹사이트나 업체를 발견했다면 필리핀 사이버범죄수사조정센터(CICC) 공식 웹사이트로 신고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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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avel 등록 순서

    빠짐없이 정확한 최신 정보를 입력해야 입국 심사가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외국인이 고의로 거짓 정보를 제출하면 필리핀 이민법에 따라 입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필리핀 전자 비자(e-Visa)로 입국한다면 주한필리핀대사관이 발급한 전자 비자를 받은 뒤에 eTravel에 등록해야 필리핀 입국 시 불편을 피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는 2025년 6월 23일부터 필리핀 e-Visa 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QR 코드는 탑승 전 항공사 직원, 도착 후 세관 직원에게 제시

    밤에 불이 켜진 막탄 세부 국제공항 제2터미널 바깥의 목재 기둥 캐노피와 차량 진입로 사진 위에 'QR 코드는 탑승 전, 도착 후 두 번 제시' 문구가 있는 앨범이미지
    막탄 세부 국제공항 제2터미널

    eTravel의 QR 코드는 예전에 필리핀에 도착하는 모든 여행자가 손으로 작성해 검역국(BOQ)에 제출하던 노란색 종이 건강신고서를 대신하는 등록·제출 증명입니다. 등록을 마치면 eTravel 웹사이트나 앱을 닫기 전에 개인 QR 코드를 스크린샷으로 저장하거나 내려받아야 합니다. QR 코드는 출발 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에게 제시해야 탑승할 수 있어요. 필리핀에 도착하면 이민국 심사관에게 여권을 제시해 eTravel 등록을 확인받고, 세관 직원에게 QR 코드를 제시해 통관을 마칩니다.

    QR 코드는 인쇄해서 제시해도 됩니다. 인쇄본은 출발지 공항·항만에서도, 필리핀에 도착해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스마트폰에 스크린샷이나 내려받은 파일로 함께 저장해 두면 공항·항만에서 제시하기 더 편리합니다.


    QR 코드 분실, 정보 수정, 중복 등록, 다음 여행

    Q1. QR 코드 스크린샷을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하나요?

    A1. 필리핀 도착 72시간 이내에 등록했다면 etravel.gov.ph/search에서 참조번호(reference number)와 생년월일을 입력하고 CONTINUE를 선택하면 됩니다. eTravel 웹사이트의 「Edit Registration」 탭에서 개인 QR 코드를 다시 받고 일부 등록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Q2. 등록한 뒤에 잘못 입력한 정보를 고칠 수 있나요?

    A2. 검역국(BOQ)이 입국 처리와 확인을 마치고 eTravel에 도착으로 표시하기 전까지는 「Edit Registration」 탭에서 일부 정보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수정할 수 있는 정보는 주로 검역 증명서 발급에 필요한 도착일, 주소, 그 밖의 개인 정보예요. 검역관이 도착으로 표시한 뒤에는 수정할 수 없습니다.

    Q3. 같은 여행에 두 번 이상 등록했다면 어떤 QR 코드를 제시하나요?

    A3. 어느 QR 코드를 사용해도 되지만 도착할 때는 하나만 제시해야 합니다. 도착한 공항·항만에서 확인받은 QR 코드만 그 여행에 유효하고, 입국 과정에서 서로 다른 QR 코드를 제시하면 처리가 늦어질 수 있어요.

    Q4. 다음 필리핀 여행에 같은 QR 코드를 다시 사용할 수 있나요?

    A4.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필리핀 「Data Privacy Act(Republic Act No. 10173)」에 따라 정부의 검역·보건 절차에 따른 처리가 모두 끝나면 민감한 개인 정보가 eTravel 데이터베이스에서 바로 삭제됩니다. 따라서 개인 QR 코드는 등록 건마다 발급되고, 여행마다 새로 등록해야 해요.


    출발 전 확인, 도착 72시간 이내 등록과 QR 코드 저장

    하늘에서 내려다본 막탄 세부 국제공항의 터미널과 계류장에 선 항공기 사진 위에 '필리핀 어느 공항이든 eTravel 등록은 같습니다' 문구가 있는 앨범이미지
    막탄 세부 국제공항 전경

    eTravel은 마닐라, 세부, 클라크 등 도착하는 공항·항만과 관계없이 필리핀에 입국하는 모든 국제선 여행자가 거치는 절차입니다. 필리핀 관세청(BOC)과 정보통신기술부(DICT)는 모든 국제공항에 「e-Travel Customs System」(e-Travel 세관 시스템) 적용을 마쳤어요. 등록은 도착 72시간 이내에 etravel.gov.ph나 eGovPH 앱에서 무료로 하고, 받은 QR 코드는 탑승 전과 도착 후에 바로 제시할 수 있도록 저장해 두면 됩니다. 다음 필리핀 여행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등록해야 하죠.

    eTravel 등록에 결제를 요구하는 곳은 공식 사이트가 아닙니다.


    출처·참고자료

    위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본문 작성에 참고하였으며 2026년 10월 23일 확인 기준입니다. 등록 시점은 eTravel 공식 FAQ를 기준으로 하였으므로 출국 전에 etravel.gov.ph의 공지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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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입국신고서 TWAC 작성 방법·제출 기한 변경사항 (도착 전 7일 이내로 연장)

    출발 전에 온라인으로 마치는 대만 입국 절차

    대만 입국신고서는 2025년 10월부터 온라인 「TWAC」로만 제출합니다. 바뀐 제출 기한과 작성 방법, 입국심사 때 확인 방식, 수수료를 받는 사이트 주의점, 무비자 입국 조건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타오위안 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심사장의 줄 서기 차단봉과 TAIWAN 조형물 위로 '대만 입국신고서 · TWAC' 배지, '대만 입국신고서는 온라인으로 도착 전 7일 이내 제출' 제목, '기존 도착 전 3일 이내 → 2026.7.15부터 7일 이내' 비교, '제출 무료 · 동행 최대 16명 대리 작성 · twac.immigration.gov.tw' 문구가 놓인 커버

    TWAC는 대만 도착 전 7일 이내에 공식 사이트 twac.immigration.gov.tw에서 무료로 제출하면 돼요.


    종이 입국신고서를 대신하는 TWAC와 제출 대상

    2025년 10월 1일부터 대만의 종이 입국신고서는 모두 온라인 「TWAC(Taiwan Arrival Card)」로 바뀌었습니다. 종이 양식을 작성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입국심사를 간소화하기 위한 조치예요. TWAC는 입국심사 전에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제출하지 않으면 입국 처리가 진행되지 않아요. 제출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TWAC 제출 대상 네 가지를 번호로 정리한 카드. ① 방문 비자 또는 무비자로 입국하는 외국인, ② 복수 입국 허가증을 가진 홍콩·마카오 주민, ③ 복수 입국 관광 허가증을 가진 중국 대륙 주민, ④ 거류증이 없는 무호적 국민이 차례로 놓이고 첫 번째 항목이 빨간 테두리로 강조되어 있습니다
    TWAC 제출 대상

    대한민국은 대만의 무비자 입국 대상 국가이므로, 한국 여권으로 대만에 가는 여행자는 첫 번째 유형에 해당합니다. 비자 없이 입국하더라도 TWAC는 똑같이 제출해야 합니다.


    제출 기한 변경사항: 도착 전 3일 이내에서 7일 이내로

    TWAC 전면 시행 뒤 여행자와 운송업체로부터 여러 구간의 항공편을 갈아타는 여행자도 입국 신고를 미리 마칠 수 있게 해 달라는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이민서(National Immigration Agency)는 국제적 관행과 각계의 건의를 참고해 제출 기한을 연장했습니다.

    2025년 10월 1일 TWAC 전면 시행 때 도착 전 3일 이내였던 제출 기한이 2026년 7월 15일 발표 당일부터 도착 전 7일 이내로 연장된 과정을 보여 주는 타임라인. 아래에는 대만 도착 시점을 끝으로 개정 전 3일 구간(회색)과 현재 7일 구간(빨강) 막대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TWAC 제출 기한 변경 (2026.7.15.)

    국제 크루즈를 타거나 여러 나라를 거쳐 환승해 오는 여행자, 여행 일정을 미리 계획한 여행자도 출발 전에 시간 여유를 두고 TWAC를 제출할 수 있어요. 각 기관과 항공·해운 운송업체가 함께 TWAC를 홍보한 결과, 2026년 7월 발표 기준으로 TWAC 제출률은 99%를 넘었습니다.

    2025년에 작성된 안내에 남아 있는 ‘도착 전 3일 이내’는 개정 전 기한입니다. 지금은 도착 전 7일 이내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TWAC 작성 방법

    TWAC는 공식 사이트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온라인으로 작성합니다. TWAC 시스템은 이전보다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요. 작성할 때 알아 두면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기능을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TWAC 공식 사이트 주소 twac.immigration.gov.tw 아래에 中文, English, 日本語, 한국어,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Bahasa Indonesia 일곱 개 안내 언어가 칩으로 놓이고 한국어 칩이 빨간색으로 강조된 그림

    중국어·영어로 작성, 한국어 안내 제공

    TWAC 양식은 중국어나 영어로 작성합니다. 안내는 한국어를 포함한 7개 언어로 제공되므로, 한국어 안내를 확인하면서 영문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여권 기본 정보면 사진으로 개인정보 자동 입력

    개인정보를 입력할 때 여권 기본 정보면을 촬영해 올리면 그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개인정보를 하나씩 직접 입력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여권 기본 정보면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는 그림에서 화살표를 따라 입력 항목마다 체크 표시가 있는 양식 화면으로 이어지는 아이콘 그림
    휴대폰을 든 한 사람이 빨간색으로 강조되고, 그 옆에 가족과 일행 여러 명이 함께 서 있는 아이콘 그림. 한 사람이 일행의 입국신고서를 함께 작성하는 모습입니다

    가족·단체는 한 사람이 최대 16명까지 대신 작성

    가족이나 단체로 여행할 때는 한 사람이 동행 여행자의 TWAC를 대신 작성할 수 있습니다. 함께 작성할 수 있는 인원은 동행 여행자를 모두 합해 최대 16명이에요.

    제출 확인 메일과 제출 후 수정

    제출을 마치면 등록한 이메일 주소로 제출 확인 메일이 발송됩니다. 제출한 내용은 언제든지 온라인에서 다시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으므로, 잘못 입력한 내용을 발견하면 출발 전에 고쳐 두면 됩니다.

    휴대폰 화면에 체크 표시가 있는 편지 봉투가 도착한 그림과 연필로 양식의 입력 항목을 고치는 그림이 나란히 놓인 아이콘 그림

    입국심사 때 확인 방식과 현장 QR 코드

    타오위안 국제공항 도착 구역 통로에서 여행자 두 명이 'Skytrain to Terminal 2' 안내판 아래로 걸어가는 뒷모습 사진 위에 '도착 후 입국심사', 'TWAC는 여권으로 조회' 문구가 놓인 이미지
    타오위안 국제공항 도착 구역

    입국심사 때는 제출 확인 메일이나 TWAC 작성 화면을 따로 제시하지 않아도 됩니다. 입국심사관이 여권을 스캔하면 제출한 TWAC 정보가 바로 조회되므로 입국심사도 빨라집니다.

    출발 전에 TWAC를 제출하지 못했다면 대만의 공항이나 항구 현장에 마련된 TWAC QR 코드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이민서가 항공사와 선사에 제공한 TWAC QR 코드는 공항과 항구의 탑승 수속 카운터에 게시되어 있어, 탑승 수속 때 스캔해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방법으로 작성하든 대만 입국심사를 받기 전에 제출을 마쳐야 해요.


    수수료를 받는 사이트는 공식 사이트가 아닙니다

    TWAC 제출은 전액 무료입니다. 이민서 국경사무대대는 외국인 여행자에게 불필요한 수수료를 받는 사기 사이트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 엽서 3종을 만들어, 해외 출발 공항에서는 항공사와 함께 탑승 전에, 대만 공항·항구에서는 입국심사장에서 배포했어요. 엽서에 대한 여행자들의 반응이 좋아 직접 엽서를 요청하는 여행자도 많았습니다. 2025년 크리스마스·새해 연휴에 맞춘 엽서에는 타이베이 101, 자유광장, 버블티, 국화인 매화 같은 대만의 대표 이미지와 공식 사이트로 바로 연결되는 QR 코드가 담겼습니다. 대만의 3대 국제 항공사도 해외 지점에서 대만행 탑승객에게 홍보 엽서를 배부했습니다.

    수수료를 받는 웹사이트는 정부 공식 웹사이트가 아닙니다.

    National Immigration Agency, 「Free to Complete, Stay Scam-Free」(2025.12.24.)

    검색으로 TWAC 사이트를 찾을 때는 주소가 twac.immigration.gov.tw인지 확인한 뒤 접속해야 합니다. 공식 사이트의 주소는 이민서 누리집 도메인인 immigration.gov.tw로 끝나고, 홍보 엽서의 QR 코드도 공식 사이트로 연결돼요. 국경사무대대는 엽서 외에도 언론과 관련 정부 누리집, 항공사·선사와의 협력으로 TWAC 제도를 외국인 여행자에게 알렸습니다.


    TWAC와 함께 확인할 무비자 입국 조건

    TWAC 제출과 별도로, 무비자 입국에는 여권과 항공권 조건이 있습니다. 주목할 것은 여권 잔여 유효기간과 확정된 귀국 항공권입니다.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의 대만 무비자 입국 조건 다섯 가지를 체크 표시와 함께 정리한 카드. 체류 기간 최대 90일, 여권 잔여 유효기간 입국일 기준 6개월 이상, 정식 여권(일반·관용·외교)이며 긴급·임시 여권 등은 제외, 확정된 귀국 항공권·선박표 또는 다음 목적지 항공권·선박표와 비자 및 출국편 좌석 예약 확정, 대만 도착 전 7일 이내 TWAC 온라인 제출. 여권 잔여 유효기간과 항공권·선박표 항목이 강조되어 있고, 아래에 입국심사관이 입국 부적격으로 판정하지 않은 경우에 한한다는 각주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 대만 무비자 입국 조건

    무비자 체류 기간은 입국 다음 날부터 계산하고 연장할 수 없으며, 체류 기간이 끝날 때까지 출국해야 합니다. 관광이나 친지 방문, 비즈니스처럼 허가가 필요 없는 목적으로 입국한 뒤 관련 법령상 허가가 필요한 활동을 하려면 그 허가를 따로 받아야 해요.

    무비자 입국은 타오위안 국제공항, 쑹산공항, 가오슝 국제공항을 포함한 공항 10곳과 지룽항 등 항구 7곳에서 할 수 있습니다.


    대만 여행 출발 전 TWAC 준비 순서

    1. 무비자 입국 조건에 맞는 여권과 귀국 항공권 준비
    2. 도착 전 7일 이내 twac.immigration.gov.tw 접속
    3. 여권 기본 정보면 사진을 올려 동행 여행자까지 함께 작성
    4. 제출 확인 메일 수신 후 입력 내용 점검
    샹산에서 내려다본 타이베이 야경 사진. 오른쪽에 조명이 켜진 타이베이 101이 서 있고 아래로 도심 불빛이 펼쳐진 사진 위에 'TWAC 제출을 마치면 타이베이로' 문구가 놓인 이미지
    샹산에서 본 타이베이 101과 타이베이 야경

    제출 기한이 도착 전 7일 이내로 늘어난 만큼, 경유 항공편이나 크루즈로 가는 일정이라도 출발 전에 TWAC 제출을 마쳐 둘 수 있어요. 미리 제출하면 대만 도착 후 입국심사가 더 빠르게 진행됩니다.


    출처·참고자료

    위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본문 작성에 참고하였으며 2026년 10월 23일 확인 기준입니다. TWAC 제출 기한은 2026년 7월 15일부터 도착 전 7일 이내로 연장되었습니다. 제출 기한과 무비자 입국 조건은 바뀔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대만 이민서와 영사사무국 누리집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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