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예비창업패키지 지원금 — 단계별 금액·집행 비목·평가 정리 (자기부담 없음)

평균 0.4억원, 2단계는 중간평가로 결정되는 사업화 자금

예비창업패키지 지원금이 얼마인지 찾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2026년 모집공고의 사업화 자금 규모와 단계별 차등 지원, 집행 비목, 선정평가 절차를 공고 원문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3D 프린터가 늘어선 메이커스페이스 작업대에서 젊은 예비창업자가 출력한 흰색 시제품을 살펴보는 장면 위에, '2026 예비창업패키지' 배지와 '지원금 평균 0.4억원, 2단계는 중간평가로 결정' 제목, 1단계 2,000만 원·중간평가 50% 내외 선정·2단계 추가 지원의 세 단계 카드, '자기부담사업비 없음 · 집행 비목 · 선정평가 절차' 문구가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공고의 사업화 자금은 평균 0.4억원이고 두 단계로 나누어 차등 지원됩니다. 1단계 자금을 받은 뒤 협약 중간 시점의 평가를 통과해야 2단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총사업비는 정부지원사업비 100%로 구성되어 자기부담사업비가 없어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금 규모 — 평균 0.4억원, 최대 0.8억원

예비창업패키지는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법인의 법률상 대표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입니다. 2026년에는 예산규모 491.25억원으로 총 300명 내외를 선정하며, 일반분야 110명과 특화분야 190명 내외로 구분돼요. 지원내용은 사업화 자금과 창업프로그램 등입니다.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사업모델(BM) 개선,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 평균 0.4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 모집공고(수정)」

평균 0.4억원은 모든 선정자가 같은 금액을 받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업화 자금은 선정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되고, 신청자가 신청한 금액 범위 내에서 지급돼요. 상한은 최대 0.8억원이며 중간평가를 통하여 단계별 사업비가 차등 지원됩니다. 신청 금액을 사업계획서에 근거 있게 담아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단계별 금액 — 1단계 2,000만 원, 2단계는 중간평가로 결정

단계별 차등 지원은 총 2단계입니다. 주목할 것은 2단계 추가 정부지원사업비가 모든 1단계 대상자에게 지급되지 않는다는 사실이에요. 1단계 자금으로 사업화를 준비한 뒤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2단계 지원 여부가 결정됩니다. 단계별 지원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비창업패키지 단계별 차등 지원(총 2단계) 흐름도입니다. 1단계는 20백만원으로 BM 구체화를 위한 시장조사 및 최소기능 제품(MVP) 제작 등 사업화 준비 자금을 지원합니다. 협약 중간 시점의 중간평가에서 1단계 사업계획의 진척도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평가하고, 2단계는 평가 결과에 따라 50% 내외를 선정하여 추가 정부지원사업비를 지원합니다. 아래에 총사업비는 정부지원사업비 100%(자기부담사업비 없음), 협약기간은 협약 시작일로부터 8개월 이내(’26년6월~’27년1월 예정)라는 주석이 있습니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화 자금 단계별 차등 지원 흐름

2단계 추가 지원까지 받으려면 협약 시작일부터 1단계 사업계획대로 시장조사와 MVP 제작을 진행해 두어야 해요. 중간평가의 기준이 1단계 사업계획의 진척도이기 때문입니다.


지원금은 어디에 집행하나 — 사업화 자금 집행 비목

사업화 자금은 사업계획서상 사업화를 위해 필요한 곳에만 집행할 수 있습니다. 공고에 규정된 사업화 자금 집행 비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화 자금 집행 비목과 비목 정의 표입니다. 재료비: 사업계획서상 사업화를 위해 소요되는 재료 또는 원료, 데이터 등을 구입하는 비용. 외주용역비: 예비창업자가 자체적으로 시제품 제작이 어려운 경우, 일부 공정을 외부 업체에 의뢰하고 이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비용. 기계장치(공구·기구, 비품, SW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일정 횟수 또는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기계 또는 설비, 비품을 구매하는 비용. 특허권 등 무형자산 취득비: 사업계획서 상의 창업아이템과 직접 관련 있는 지식재산권 등의 출원ㆍ등록 관련 비용. 인건비: 채용 예정 직원이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경우, 근로계약에 따라 지급하는 급여. 지급수수료: 사업화를 위한 거래를 수행하는 대가로 요구하는 비용(기술이전비, 학회 및 세미나 참가비,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비, 멘토링비, 시험·인증비, 기자재 임차비 등). 여비: 예비창업자 및 소속 임직원이 소재지를 벗어나 타 지역 또는 국외 출장 등의 사유로 집행하는 비용. 교육훈련비: 예비창업자 및 소속 임직원이 사업화를 위해 기술 및 경영교육 이수 시 집행하는 비용. 광고선전비: 예비창업자의 제품과 기업을 홍보하기 위한 홈페이지 제작비, 홍보영상 및 홍보물 제작비, 포장 디자인비, 일간지 등의 광고 게재, 기타 마케팅에 소요되는 비용.
예비창업패키지 사업화 자금 집행 비목과 정의

인건비는 채용 예정 직원에게만 지급할 수 있고, 신청자(예비창업자)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에게는 인건비를 지급할 수 없습니다.

비목별 집행 계획은 1단계 자금의 용도인 시장조사와 MVP 제작에 부합하도록 사업계획서에 담아야 집행 근거가 분명해져요.


선정평가 — 서류, 사전 인큐베이팅, 발표 3단계

지원금을 받으려면 먼저 1단계 대상자로 선정되어야 합니다. 1단계 대상자는 총 3단계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단계별 평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비창업패키지 선정평가 절차 흐름도입니다. 서류평가에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세부 항목 평가(가점 포함) 및 발표평가 대상자 확정(최종 선정규모의 2배수 내외)을 하고, 사전 인큐베이팅에서 서류평가 통과자를 대상으로 사업모델(BM) 구체화 교육 및 멘토링을 실시하여 사업계획 보완 및 신청자 역량을 검증합니다. 발표평가에서는 제품·서비스 개발 동기, 시장진입 전략, 성과 창출 계획, 창업기업 대표자 및 팀원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1단계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예비창업패키지 1단계 대상자 선정평가 3단계 절차

주관기관별 선정 규모와 관계없이, 평가 단계(서류평가-발표평가)별 취득점수가 70점 미만일 경우 선정 대상에서 제외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 모집공고(수정)」

선정평가는 창업 아이템의 필요성부터 대표자와 팀원의 역량까지 사업계획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사전 인큐베이팅에서 보완한 사업계획이 발표평가로 이어지므로, 서류평가 단계의 사업계획서부터 시장진입 전략과 성과 창출 계획을 구체적으로 담아 두는 편이 유리해요. 사업기간 내 개발 계획과 신청 금액이 서로 맞아야 신청 금액의 근거도 분명해지죠.


신청 전 확인할 자격과 제한

2026년 공고의 신청기간은 2026년 3월 6일부터 3월 24일까지였고, 접수는 K-Startup 누리집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음 회차를 준비한다면 아래 제한 사항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Q1. 예전에 사업자등록을 했다가 폐업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A1. 신청 대상은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법인의 법률상 대표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예비창업자입니다(기준일 ’26.1.22.). 다만 사업 공고일 기준 최근 1개월(’26.1.28.~2.27.) 내 개인사업자 폐업 또는 법인 해산·청산 이력이 있으면 신청할 수 없어요.

Q2. 다른 정부 창업지원사업에 참여 중이어도 되나요?

A2. ’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및 타 중앙정부·공공기관의 창업사업화 지원사업과는 동시수행(협약체결)이 불가합니다. 단, ’26년도 이전의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은 협약 시작·종료일 등 협약 잔여기간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어요.

Q3. 다른 사람의 사업계획서를 참고해 작성해도 되나요?

A3. 고의 또는 과실로 타인의 사업계획서를 모방·표절하거나 도용하여 신청하면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등)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참여제한(3년)과 정부지원사업비 전액 환수 등의 제재조치가 취해집니다. 사업계획서는 본인의 창업 아이템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Q4. 신청할 때 미리 해 둘 일이 있나요?

A4. 신청·접수 시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실명인증을 실시해야 하므로 사전에 회원가입과 실명인증이 필요합니다. 신청 마감일에는 문의 및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 마감일 2~3일 이전에 가입과 사업 신청을 미리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협약 종료 뒤 — 초기창업패키지 연계와 다음 공고

협약종료 이후 최종 성과평가 등급 ‘최우수’인 기업은 차년도 초기창업패키지 서류평가 면제 등 우대 혜택을 받습니다. 예비창업패키지 지원금으로 만든 성과가 최우수 등급을 받으면 차년도 초기창업패키지의 서류평가 단계를 건너뛰는 셈이죠.

2027년 예비창업패키지 공고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사업화 자금 평균 0.4억원과 1단계 20백만원은 2026년 회차 기준이며, 2026년 회차는 2월 말 사업공고 후 6월부터 사업비를 지원하는 일정으로 예정되었습니다. 차년도 공고가 발표되면 사업화 자금 평균 금액과 1단계 지원액, 2단계 선정 비율, 신청기간을 공고문에서 다시 확인한 뒤 사업계획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출처·참고자료

위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본문 작성에 참고하였으며 2026년 10월 8일 확인 기준입니다. 금액과 일정은 2026년 공고 회차 기준이며 2027년 공고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공고문을 기준으로 확인하였으므로 차년도 공고 발표 시 K-Startup 누리집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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