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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80만 원·박사 110만 원 이상, 매월 보장되는 학생지원금
이공계 대학원생이 매월 받는 학생지원금의 하한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기준금액과 재원, 지원 제외 기준, 참여대학 확대 과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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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3일 하반기 신규 참여대학 5개교가 선정되면서 참여대학은 48개교, 월 기준금액을 보장받는 학생은 약 5.5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소속 대학이 참여대학인지, 본인이 지원 기준에 해당하는지를 차례로 확인하면 됩니다.
매월 기준금액 이상을 보장하는 한국형 스타이펜드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대학에서 지급하는 학생지원금에 정부 지원을 연계해, 참여대학 소속 이공계 대학원생이 연구활동 중에 매월 기준금액 이상의 학생지원금을 받도록 보장하는 사업입니다. 대학 차원의 학생지원금 지급·관리체계 구축도 함께 지원해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안정적 연구 생활을 지원하는 ‘한국형 스타이펜드(Stipend)’ 도입을 위한 재정지원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 2025년도 참여대학 29개교 확정」(2025.4.25.)
참여대학 소속 이공계 대학원생은 정부·대학·연구책임자로부터 매월 기준금액 이상의 학생지원금을 보장받습니다.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의 월 기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금액은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이 아니에요. 연구책임자가 지급하는 인건비와 대학의 장학금을 합친 학생지원금이 기준금액에 못 미칠 때, 그 부족분을 정부가 채워 기준금액 이상을 보장합니다.
정부가 참여대학에 지원하는 재원
정부는 기준금액 이상의 학생지원금을 보장하기 위해 참여대학에 정부 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정부·대학·연구책임자의 재원이 학생지원금으로 모이는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학계정은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지급되는 모든 연구생활장려금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대학은 대학계정에서 학생연구자의 최저수준 보장과 함께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합니다. 정부 지원 항목 중 주목할 것은 기준금액 부족분 지원금입니다. 대학(산학협력단)에서 지급하는 학생지원금이 기준금액에 못 미치는 학생에게 그 부족분을 정부가 지원하는 항목이며, 박사과정생 A의 예시로 기준금액 110만원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시처럼 기준금액 부족분 지원금은 이미 받는 학생지원금을 대신하지 않고, 기준금액에 모자라는 금액만큼 더해집니다. 따라서 학생은 소속 연구실의 인건비와 대학 장학금이 얼마인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기준과 제외 대상
참여대학 소속 이공계 대학원생이라도 모두 지원 대상은 아닙니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학생인건비 관리 매뉴얼」의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기준은 면허 소지 여부, 소속 학과, 건강보험 가입 형태에 따라 제외 대상을 구분합니다. 판정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세 가지 중 주의할 것은 직장가입자 여부입니다. 건강보험득실확인서 기준 직장가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직장에 재직 중인 대학원생은 건강보험득실확인서로 본인의 가입 형태를 먼저 확인해야 해요.
지원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소속 학생에 대한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은 대학별 세부 운영계획이 확정된 뒤에 개시됩니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매뉴얼을 예로 들면, 학생연구자는 SRnD에서 장려금 지급동의와 학생연구자 참여확약체결을 거치고, 기관은 장려금 요건 확인 및 지급대상자 확정을 진행합니다. 학생이 거치는 절차의 이름과 순서는 대학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소속 대학 산학협력단의 안내를 확인해야 해요.
참여대학 29개교에서 48개교로
사업 첫해인 2025년 공모(2.11~3.13)에는 29개 대학이 신청했고, 요건검토와 선정평가(3.18~4.18)를 거쳐 신청 대학 모두 참여대학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참여대학은 공모와 선정평가를 거쳐 회차마다 추가돼요. 이후 참여대학이 늘어난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6년 상반기 신규 선정으로 국가거점국립대 10개교가 모두 참여하게 되어, 지역의 핵심 연구인재 양성기반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소속 대학이 참여대학인지는 선정 회차별 명단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명단에서 소속 대학을 찾지 못했다면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www.iris.go.kr)의 선정 결과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www.nrf.re.kr)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참여대학 학생지원금, 1년 새 약 15.9% 상승
2025년 참여대학 35개교의 학생지원금 분석 결과,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의 월평균 학생지원금이 모두 증가했습니다.

월평균 학생지원금은 기준금액을 크게 웃돕니다. 기준금액은 지원 기준을 충족한 참여대학 이공계 대학원생이 보장받는 하한이고, 실제로 받는 학생지원금은 참여하는 과제의 인건비와 대학 장학금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죠.
2단계 사업과 대학원생이 확인할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단계 사업 운영과 현장 참여 수요를 지속 점검하며 기반을 확충하고, 2단계에서는 지원수준 상향과 대학의 자율성·책무성 제고 등 사업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Q1. 연구생활장려금은 학생이 직접 신청하나요?
A1. 사업 공모에 신청하는 주체는 대학입니다. 학생은 소속 대학이 참여대학으로 확정되었는지, 본인이 지원 기준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Q2. 참여대학으로 선정되면 바로 지급되나요?
A2. 2025년에는 연세대·부산대처럼 학내 정비를 먼저 마친 대학이 6월 말부터 장려금 지급을 개시했고, 2025년 7월 1일까지 자문을 마친 대학은 14개교였어요. 대학마다 학내 정비를 마치는 시점이 다르므로 지급 개시 시점도 대학별로 다릅니다.
Q3. 참여대학이 아니면 지원을 받을 수 없나요?
A3.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기준금액 보장은 참여대학 소속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적용됩니다. 소속 대학이 이후 회차에서 새로 선정되면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선정 결과 공지를 확인해야 해요.
정리하면 순서는 세 단계입니다. 소속 대학이 참여대학인지 확인하고, 면허·계약학과·직장가입자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지 살핀 뒤, 소속 대학의 세부 운영계획에서 지급 시점을 확인하면 돼요.
출처·참고자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신규 참여대학 5개교 선정…48개 대학, 5.5만명 이공계 대학원생 연구생활 지원」(2026.9.3.)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참여대학 43개교로 확대…전국 확산 본격화」(2026.3.3.)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 연구생활장려금 지급 본격 돌입!」 붙임1·붙임2(2025.7.1.)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 2025년도 참여대학 29개교 확정」(2025.4.25.)
-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비관리실, 「학생인건비 관리 매뉴얼(※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포함)」 기관담당자용(2025.9.1.)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공계 대학원생을 위한 연구생활장려금」 카드뉴스(복지로, 2025.2.)
위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본문 작성에 참고하였으며 2026년 10월 8일 확인 기준입니다. 참여대학과 기준금액은 2026년 9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표로 확인하였으므로 학생지원금을 받기 전에 소속 대학의 세부 운영계획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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