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금 수령방법, 등수별 지급처·세금 정리 (1년 지나면 복권기금 귀속)

1등은 본점, 4·5등은 판매점에서 받습니다

로또6/45 당첨금은 1매 최상위 등위와 구입처에 따라 지급처와 준비물이 다릅니다. 당첨 확인 직후 할 일부터 지급처, 지급기한, 「복권지갑」 자동 지급, 원천징수와 증여세까지 청구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NH농협은행 간판이 보이는 건물 사진 위에 로또 당첨금 등위별 지급처를 표시한 대표 이미지

2026년 8월 18일부터는 판매점에서 구입한 종이 로또복권도 페이코 앱에 등록해 두면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을 지급기한 당일에 자동으로 받을 수 있어요. 다만 지급기한 전일까지는 실물 복권을 소지한 사람에게 먼저 지급되므로, 등록과 별개로 실물 복권의 보관과 청구 순서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당첨 확인 직후 해 둘 일

간혹 판매점 단말기 스캐너 오류 등으로 당첨 확인이 안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당첨번호는 반드시 육안으로 다시 한번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번호가 맞다면 그 즉시 복권 뒷면의 성명·주민등록번호 기재란에 서명해 두세요. 당첨금은 실물 티켓 소지자에게만 지급되고, 지급처에서 확인 절차를 거친 뒤 해당 복권과 상환하여 지급돼요.

로또복권 보관 주의 세 가지 — 열에 약한 감열지, 찢어지거나 젖은 복권의 지급 기준, 비인가 업체에서 구입한 복권의 미지급을 정리한 카드
당첨금을 받기 전까지 복권 용지를 지키는 세 가지 기준입니다

당첨된 복권 사진을 SNS나 커뮤니티에 올리는 일도 피해야 해요. 실물 복권을 분실·도난당하거나 복권 이미지·바코드가 온라인에 노출되어 제3자가 당첨금을 수령하면, 이로 인한 당첨금 손실은 구매자가 책임져야 해요. 당첨 사실이 많이 알려질수록 걱정도 많아지니 침묵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동행복권 앱의 QR코드 스캔은 당첨 여부를 확인하는 편의 기능일 뿐이에요. 당첨금은 실물 티켓 소지자에게만 지급되므로 당첨을 확인한 뒤에도 용지는 그대로 보관해야 합니다.


등수별 지급처와 준비물

지급처는 복권 1매의 최상위 등위를 기준으로 결정되고, 판매점 구입분인지 인터넷 구입분인지에 따라 다시 구분됩니다. 구입처와 등위에 따른 지급처와 준비물은 다음과 같아요.

로또6/45 당첨금 지급처와 준비물을 판매점 구입과 인터넷 구입으로 나누어 1등부터 5등(4등 5만 원, 5등 5천 원)까지 정리한 표
구입처와 당첨 등위에 따라 지급처와 준비물이 달라집니다

1등 — NH농협은행 본점에서만 지급

1등 당첨금을 지급하는 NH농협은행 본점영업부는 서울 중구 통일로 120(충정로1가)에 있고, 5호선 서대문역 5·6번 출구 농협중앙회 신관 1층입니다.

NH농협은행 본점영업부

지급처에서 본인 확인을 마치면 당일 바로 지급받을 수 있어요. 로또6/45 당첨금은 현금이 아닌 당첨자의 농협은행 계좌로 지급되고, 수령 직후부터 전국 농협은행 어디서나 인출할 수 있습니다. 당첨금을 지급받는 동안 당첨금 관리에 대해 농협 금융전문가의 조언도 받을 수 있죠.

2·3등 — 전국 NH농협은행 지점

1·2·3등 당첨금은 해당 회차의 총 판매액에 따라 결정되고 등위별 금액을 당첨자 수로 나누어 지급하므로, 3등이 200만 원을 넘는지는 회차마다 확인해야 해요.

농협은행 창구에서 당첨금을 청구할 때는 표 주석의 복권 뒷면 작성과 실명확인증표를 챙겨야 합니다. 3등 당첨금이 200만 원 이하여도 농협은행에서 받는다면 같은 절차를 거쳐요.

4·5등과 인터넷 구입분

4·5등은 1~3등과 달리 당첨금이 고정되어 있어요. 인터넷에서 구입한 복권의 지급처와 자동 지급은 위 표에 함께 정리했어요. 인터넷 구입분에서 눈여겨볼 것은 200만 원을 초과하는 당첨금의 NH농협은행 방문이에요. 이 추가 절차를 이행하지 않아 국고로 귀속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지급기한 1년 — 지나면 복권기금 귀속

로또 당첨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급기한이에요. 지급기한은 복권 앞면에 표시돼 있고, 기한 안에 청구하지 않은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기금에 귀속되어 공익사업에 활용됩니다. 추첨부터 소멸시효 완성까지의 지급 순서는 다음과 같아요.

로또 당첨금 청구 타임라인 — 추첨 다음 영업일, 지급기한 전일, 지급기한 당일, 소멸시효 완성(지급개시일부터 1년)까지 지급 순서를 나타낸 도표
지급기한 전일과 당일 사이에 지급 순서가 바뀝니다

지급기한 당일에는 전자적 지급처의 지급이 우선하므로, 실물 복권은 지급기한 전일까지 지급처 영업시간 안에 청구해야 확실하게 받을 수 있어요.

판매점에서 구입한 실물 복권은 인터넷 구입분과 달리 신원 확인이 불가능해, 당첨 확인을 잊으면 소멸시효가 완성된 뒤 당첨금이 기금으로 환수되는 문제가 있어 왔어요. 고액 당첨금도 예외는 아니므로, 오래 보관한 복권이 있다면 동행복권 사이트의 미수령 당첨금 현황과 대조해 보세요. 미수령 당첨금 규모와 아직 청구되지 않은 1등 당첨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로또복권 미수령 당첨금 표 — 2025년 기준 581억 원(대부분 4등과 5등에서 발생), 2026년 9월 21일 기준 청구되지 않은 제1196회 1등 당첨금 2,001,627,550원(지급기한 2026-11-02)
미수령 당첨금 대부분은 4·5등에서 발생했고, 청구되지 않은 1등 당첨금도 있습니다

페이코 「복권지갑」 등록과 자동 지급

페이코 앱 「복권지갑」은 판매점에서 구매한 로또복권을 모바일로 등록하면 추첨 후 당첨결과 안내부터 미수령 당첨금의 전자적 지급까지 제공하는, 오프라인 구매자를 위한 서비스예요. 이용 대상과 등록 순서는 다음과 같고, 그중 주의할 것은 등록 마감입니다.

페이코 앱 「복권지갑」에 로또복권을 등록하는 6단계 — 포인트, 복권지갑, 내 로또 등록하기, 약관 동의, 카메라로 비추기, 등록 완료와 이용 대상·등록 마감 주석
「복권지갑」 등록은 앱 카메라로 실물 복권을 비춰야 끝납니다

「복권지갑」에 등록한 복권의 자동 지급 방식은 당첨금에 따라 달라지고, 당첨 안내도 두 차례 발송될 예정이에요. 금액별 지급 방식과 안내 발송 시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페이코 「복권지갑」 자동 지급 방식과 당첨 안내 발송 시각 — 200만원 이하 PAYCO 포인트, 200만원 초과 본인 명의 계좌, 1차 추첨당일 저녁 9시 경, 2차 추첨 후 30일이 되는 날 오전 10시경
「복권지갑」 등록 복권은 당첨금에 따라 지급 방식이 다르고, 당첨 안내는 두 차례 발송될 예정입니다

앱에 등록했더라도 지급기한 전일까지는 실물 복권이 우선이에요. 잃어버린 복권으로 제3자가 먼저 수령하면 페이코 등록과 관계없이 당첨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복권지갑」 자동 지급에서 중요한 것은 200만 원 초과 당첨금의 지급 조건이에요. 1·2등 등 고액당첨금을 지급할 때 동행복권은 당첨자 본인 확인과 기타소득세 원천징수, 관할 세무서 신고·제출 등 세무처리를 위해 업무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할 예정입니다. 고액 당첨을 확인했다면 계좌 등록과 실명 인증부터 마쳐 두세요.


세금은 원천징수 후 지급 — 200만 원 초과부터

당첨자가 받는 금액은 동행복권 사이트에 공시된 당첨금이 아니라, 당첨금에서 원천징수액을 차감한 나머지 금액이에요. 당첨금에 대한 제세금은 당첨자 본인이 부담하고 「소득세법」에 따라 원천징수되며, 당첨금 구간별 원천징수 세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로또 당첨금 원천징수 세율표 — 200만 원 이하 과세하지 않음, 3억 원 이하 부분 22%, 3억 원 초과 부분 33%
200만 원을 넘는 당첨금은 3억 원을 기준으로 세율이 달라집니다

3억 원을 넘는 1등 당첨금이라도 전체에 33%가 적용되지는 않아요. 제1243회(2026.9.26. 추첨) 1·2등 공시 당첨금으로 계산한 원천징수액과 실수령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로또6/45 제1243회 1등과 2등의 공시 당첨금, 원천징수액, 실수령액을 비교한 막대 그래프
제1243회(2026.9.26. 추첨) 공시 당첨금으로 계산한 원천징수액과 실수령액입니다

가족에게 나눠 줄 때는 증여세 확인

당첨금을 다른 사람에게 증여하면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라 증여세가 발생할 수 있어요. 증여재산 공제 한도는 받는 사람과의 관계에 따라 다르고, 관계별 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첨금을 나눠 줄 때 받는 사람별 증여재산 공제 한도 — 배우자 6억 원, 자녀·손자녀 5천만 원, 부모·조부모 5천만 원, 그 밖의 친족 1천만 원을 정리한 카드
받는 사람과의 관계에 따라 증여재산 공제 한도가 다릅니다

증여세는 당첨금을 나눠 받은 수취인이 자진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가 누락되어 세무서 등에서 소득자료 제출을 요청하면 동행복권은 관련 법령에 따라 당첨금 지급 정보를 제출할 의무가 있어요. 당첨금을 나누어 증여할 계획이라면 받는 사람에게 증여세를 직접 신고해야 한다고 미리 알려 두세요.


당첨 확인부터 수령까지 순서

당첨금은 지급기한 내 언제든지 찾을 수 있지만, 분실·도난 위험을 줄이려면 하루라도 빨리 찾아가는 것이 좋아요. 당첨 확인부터 수령까지 챙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로또 당첨금 청구 순서 6단계 — 당첨번호 확인과 서명, 지급처 확인, 은행 방문, 실물 복권 보관, 실수령액 계산, 증여 금액 확인
당첨 확인부터 수령까지 여섯 단계로 준비합니다

지급기한은 복권 앞면에 표시돼 있으니, 오래전에 구입한 복권이 남아 있다면 지금 바로 당첨번호와 기한부터 확인해 보세요.


출처·참고자료

위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본문 작성에 참고하였으며 2026년 9월 27일 확인 기준입니다. 등위별 당첨금과 미수령 당첨금 현황은 회차와 기준일마다 달라지므로, 당첨금을 청구하기 전에 동행복권 사이트에서 해당 회차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세무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표시이름 미입력 시 익명으로 표시됩니다.
  • 비밀번호 미입력 시 내 댓글을 삭제할 수 없습니다.
  • 비밀번호 입력 후 체크버튼 클릭 시 내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쉬운 비밀번호는 중복되어 내 댓글이 타인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