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수하물 무게 기준, 항공사별 무료 허용량·초과 요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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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임·노선마다 다른 무료 수하물 무게

위탁수하물 무료 허용량은 항공사와 운임, 노선마다 다릅니다. 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트리니티항공의 무료 허용량과 1개당 최대 무게, 초과 수하물 요금, 인천공항 셀프 백드랍 이용 조건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의 체크인 카운터와 캐리어, 수하물 카트를 끄는 여행객 위에 '위탁수하물 무게' 배지와 '위탁수하물 무료 허용량, 항공사·운임·노선마다 다릅니다' 제목, 아시아나항공 이코노미 국제선 미주 외 23kg 1개, 제주항공 스탠다드 국제선(괌·사이판 제외) 15kg, 트리니티항공 일반 운임 국내선 20kg을 기록한 3행 표가 있는 커버

가장 주의할 것은 운임입니다. 같은 항공사의 같은 노선이라도 제주항공 「베이직」 운임에는 무료 수하물이 없고, 트리니티항공 국내선 「이벤트 운임」의 무료 허용량은 0KG입니다. 부칠 짐이 있다면 운임별 허용량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항공사별 무료 위탁수하물 허용량

무료 위탁수하물 허용량은 항공사가 좌석 등급이나 운임, 노선별로 규정합니다. 무게로만 규정하기도 하고 개수와 개당 무게를 함께 규정하기도 해요.

아시아나항공 — 클래스·구간별 허용량

아시아나항공의 무료 위탁수하물 허용량을 구간과 클래스별로 비교한 표입니다. 국제선 미주 구간은 비즈니스 클래스 32kg(70lbs) 2개, 이코노미 클래스 23kg(50lbs) 2개, 유아 23kg(50lbs) 1개입니다. 국제선 미주 외 구간은 비즈니스 클래스 32kg(70lbs) 2개, 이코노미 클래스 23kg(50lbs) 1개, 유아 10kg(22lbs) 1개입니다. 국내선은 비즈니스 클래스 30kg(66lbs), 이코노미 클래스 20kg(44lbs)이고, 유아는 접을 수 있는 유모차, 유아 운반용 요람, 유아용 카시트 중 1개입니다.
아시아나항공 구간·클래스별 무료 위탁수하물 허용량

사이판 등 미국령은 미주 외 구간 규정을 따르고, 「비즈니스 스위트」에 탑승하면 비즈니스 클래스 규정이 적용돼요. 국제선에서는 소아·유아가 유모차, 보행기, 카시트, 운반용 요람 중 1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국내선 무료수하물은 무게를 기준으로 합니다. 아시아나항공 국제선과 연결된 국내선 구간에는 국제선 구간의 무료수하물 허용 규정을, 에어부산 공동운항 노선의 국내선에는 에어부산의 규정을 적용합니다. 아시아나클럽 회원등급에 따른 무료수하물 혜택도 있으며, 혜택은 탑승 구간이나 노선별로 다릅니다.

제주항공 — 운임별 허용량

제주항공의 무료 위탁수하물 허용량을 운임별로 비교한 표입니다. BIZ LITE는 국내선 30KG, 괌/사이판을 제외한 국제선 30KG과 유아 10KG, 괌/사이판 노선 2개*23KG(유아 1개*10KG)입니다. 스탠다드는 국내선 15KG, 괌/사이판을 제외한 국제선 15KG과 유아 10KG, 괌/사이판 노선 1개*23KG과 유아 1개*10KG입니다. 베이직은 모든 노선에서 무료 수하물이 없습니다. 괌/사이판 노선은 무게 합산이 불가하여 1개당 23KG입니다.
제주항공 운임별 무료 위탁수하물 허용량

무료 허용량 외 추가 수하물에는 무게 요금이 따로 적용됩니다.

좌석을 점유하지 않는 유아의 국제선 무료 위탁수하물은 적용 운임에 따라 제한될 수 있고, 국내선에서는 좌석을 점유하지 않는 유아에게 무료 위탁수하물 허용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다만 완전히 접을 수 있는 유모차, 유아 운반용 요람, 유아용 카시트 중 하나는 국내선에서 위탁수하물 또는 휴대수하물로 무료 운송할 수 있고, 국제선에서는 위탁수하물 또는 휴대수하물로 추가 허용돼요.

트리니티항공 — 운임·노선별 허용량

트리니티항공의 성인 및 소아 무료 위탁수하물 허용량을 노선과 운임별로 비교한 표입니다. 이벤트·스마트·일반·비즈니스 운임 순으로 국내선은 0KG, 15KG, 20KG, 30KG입니다. 몽골/우즈베키스탄 노선은 탑승일 기준 2026년 10월 24일까지 2개 x 각 23KG, 2개 x 각 23KG, 2개 x 각 23KG, 3개 x 각 23KG이고 10월 25일부터 1개 x 23KG, 1개 x 23KG, 1개 x 23KG, 2개 x 각 23KG입니다. 싱가포르/자카르타 노선은 15KG, 23KG, 23KG, 40KG입니다. 호주 노선은 10월 24일까지 23KG, 30KG, 30KG, 40KG이고 10월 25일부터 15KG, 23KG, 23KG, 40KG입니다. 유럽 노선은 15KG, 23KG, 23KG, 40KG, 괌/사이판/캐나다는 1개 x 23KG, 1개 x 23KG, 1개 x 23KG, 2개 x 각 23KG입니다. 그 밖의 국제선은 이벤트 운임에 무료 수하물이 제공되지 않고 15KG, 20KG, 30KG입니다. 몽골/우즈베키스탄과 괌/사이판/캐나다는 무게합산이 불가합니다.
트리니티항공 노선·운임별 무료 위탁수하물 허용량

트리니티항공의 누리집 주소는 twayair.com입니다. 몽골/우즈베키스탄 노선과 호주 노선은 탑승일 기준으로 2026년 10월 24일까지와 10월 25일부터의 허용량이 다르므로, 탑승일에 맞는 허용량을 확인해야 해요.


1개당 최대 무게와 크기, 무게 합산

무료 허용량 안이더라도 위탁수하물 1개의 무게와 크기에는 따로 한도가 있습니다.

저울 위 캐리어 그림과 큰 32kg 글자 아래에 항공사별 위탁수하물 1개 최대 무게를 정리한 카드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 32kg 이내, 국내선 32kg 미만, 제주항공은 괌/사이판 노선을 제외하고 32KG까지, 트리니티항공은 32kg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1개당 최대 무게

32kg 한도

아시아나항공은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당 최대 무게를 넘는 수하물의 운송을 거절할 수 있어요. 아시아나항공 국제선에서 33~45kg 수하물을 위탁하려면 사전 협의가 필요합니다. 트리니티항공에서는 최대 무게를 넘는 수하물을 분리하여 포장해야 합니다.

세 변의 합

158cm·203cm

세 변의 합은 가로, 세로, 높이를 더한 길이입니다. 아시아나항공 국내선에서는 세 변의 합이 158cm를 초과하는 수하물의 운송이 거절될 수 있으며, 159~203cm 수하물은 항공사와 사전 협의가 필요해요. 트리니티항공을 이용할 때는 국가·공항에 따라 각 변의 최대 높이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캐리어의 가로, 세로, 높이에 A, B, C를 표시한 그림 아래에 항공사별 무료 수하물 세 변의 합 한도를 정리한 카드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손잡이와 바퀴를 포함해 158cm 이내, 제주항공은 158CM 이내, 트리니티항공은 203cm 이하이고 미주(괌/사이판) 노선은 158cm 이하입니다.
캐리어 두 개를 잇는 더하기 표시 아래에 트리니티항공의 수하물 무게 합산 기준을 정리한 카드입니다. 함께 탑승하는 가족이나 일행 사이에는 무게를 합산할 수 있고, 미주(괌/사이판), 캐나다(밴쿠버), 몽골(울란바토르),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노선은 합산할 수 없습니다.

일행 간 무게 합산

노선별 가능 여부

트리니티항공은 함께 탑승하는 가족이나 일행 사이에 수하물 무게를 합산할 수 있지만, 노선에 따라 합산할 수 없는 경우가 있어요. 제주항공은 다른 사람의 짐을 본인의 짐으로 위탁하는 것을 항공기 보안과 안전상의 문제로 금지합니다.


허용량을 넘기면 지불하는 초과 수하물 요금

아시아나항공의 초과 수하물 요금은 수하물의 개수, 무게, 부피에 따라 부과되고 노선별 비행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개수 초과이면서 동시에 무게나 규격을 초과하면 각각의 초과 수하물 요금을 합산하여 부과해요.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무게 초과 요금을 구간별로 정리한 표로, 한국 출발 원화 기준입니다. 24kg ~ 28kg, 29kg ~ 32kg, 33kg ~ 45kg 순으로 아시아(대양주 포함) – 미주 구간은 24kg ~ 32kg 100,000원, 33kg ~ 45kg 400,000원입니다. 한국과 비행시간 1시간 30분 내 단거리 노선은 35,000원, 50,000원, 90,000원, 한국 – 일본/중국/대만/홍콩/마카오/몽골은 40,000원, 60,000원, 110,000원, 아시아 내 여정은 60,000원, 90,000원, 170,000원, 아시아 – 유럽/중동/아프리카/대양주는 90,000원, 110,000원, 210,000원입니다. 괌/사이판 구간은 24kg ~ 32kg 100,000원이고 33kg ~ 45kg은 유럽, 대양주 출발 400,000원, 아시아 출발 200,000원입니다. 33kg ~ 45kg은 사전 협의가 필요합니다.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구간별 무게 초과 요금

초과 수하물 요금은 한국에서 출발하면 원화(KRW), 미국에서 출발하면 미국 달러(USD)로 부과되고, 그 외 국가에서 출발하면 USD 기준 금액을 당일 은행 대고객 매도율로 환산한 현지 통화로 부과됩니다. 아시아나항공 국내선은 초과 수하물에 kg당 2,000원이 부과되므로 초과 무게가 10kg이면 20,000원이에요. 국내선에서 대형수하물을 처리할 때는 수수료 1만원이 부과됩니다.

초과 수하물 요금을 지불하더라도 위탁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공항 현장에서 결제하고 위탁하는 초과 수하물도 당일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한 총 중량 등의 사유로 위탁을 거부할 수 있고, 아시아나항공은 삼변의 합이 292cm 이내인 수하물도 운항 당일 항공기 적재 공간에 따라 운송을 거절할 수 있어요.


인천공항 셀프 백드랍 이용 조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KOREAN AIR 전광판 아래 체크인 카운터 앞에 승객들이 서 있고, 앞쪽 가림막에 '자동수하물위탁 SMART Bag-Drop' 표시와 캐리어 그림이 붙어 있는 사진 위에 '인천공항 셀프 백드랍' 배지가 있습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자동수하물위탁 구역

셀프 백드랍(자동 수하물 위탁서비스)에는 본인의 수하물(길이 90㎝ 이하)만 위탁할 수 있고, 한 번에 수하물 1개씩 눕혀서 투입해요. 끈이 긴 가방이나 가벼운 수하물은 터브를 사용합니다. 비자 등 서류 확인 문제로 이용 가능 항공사와 노선이 제한될 수 있고, 동식물 등을 위탁하려면 유인카운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인천공항 셀프 백드랍 이용 순서를 다섯 단계로 나타낸 흐름도입니다. 탑승권과 여권 스캔, 수하물 투입, 수하물 위탁규정 확인, 수하물 태그 부착, 확인증발행 순서로 진행합니다.
인천공항 셀프 백드랍 이용 순서
인천공항 셀프 백드랍의 항공사별 이용 조건을 비교한 표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G, H카운터에서 04:40~19:30(항공기 출발 1시간 전까지) 이용할 수 있고, 셀프 체크인(웹/모바일/키오스크)으로 탑승권을 발급 받은 승객이 대상입니다. 연결 항공편 여정승객, 초과수하물 요금 지불 승객, 대형수하물(골프백) 소지 승객, 직원의 도움이 필요한 승객(휠체어, 애완동물 동반, 비동반 소아)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제주항공은 L카운터에서 04:00~21:30(항공기 출발 1시간 전까지) 이용할 수 있고, 셀프체크인으로 탑승권을 발급받은 승객이 대상이며 탑승권 미소지 승객, 특가운임 및 무료수하물 허용범위 초과 승객, 스포츠용품 등 특수수하물 위탁승객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대한항공은 B 카운터에서 05:00부터 마지막 항공기 출발 1시간 전까지 이용할 수 있고, 셀프체크인(홈페이지/모바일/키오스크/오토 체크인)으로 탑승권을 발급한 승객 중 무료 수하물 허용량 이내에서 수하물을 위탁하는 승객이 대상입니다. 유아 동반, 부가서비스(반려동물 동반,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 등)를 신청한 승객, 초과 수하물 요금 지불이 필요한 승객, 스포츠 장비 등 특수 수하물이 있는 승객, 우수 회원 무게 추가(9kg) 혜택 적용이 필요한 승객, 하네다·타이베이·부다페스트·후쿠오카 연결 여정이 있는 승객은 이용할 수 없고 C 카운터에서 수속합니다.
인천공항 셀프 백드랍 항공사별 이용 조건

주목할 것은 무게입니다. 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대한항공 모두 초과 수하물 요금을 지불해야 하거나 무료수하물 허용범위를 넘기는 승객은 셀프 백드랍을 이용할 수 없으므로, 체크인(수속) 카운터에서 위탁해야 해요. 셀프 백드랍 이용 여부와 이용 가능 시간, 이용 가능 승객은 항공사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각 항공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위탁수하물로 부칠 수 없는 물품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아시아나항공 위탁수하물로 운송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기내로 휴대해야 합니다. 공항의 보안 검색 감독자나 항공운송사업자는 항공기 안전이나 승객·승무원에게 위해가 될 수 있는 물품이 있다고 판단하면 수하물의 운송을 불허할 수 있어요. 아시아나항공과 트리니티항공이 위탁수하물로 받지 않는 품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파손되기 쉬운 물품, 부패하기 쉬운 물품
  • 건강과 관련된 의약품(아시아나항공)
  • 노트북, 컴퓨터, 휴대폰, 카메라 등 고가의 개인 전자제품
  • 현금, 보석·귀금속 등 고가품, 유가증권, 서류, 견본
  • 여권, 신분증, 골동품, 미술품(아시아나항공)

트리니티항공은 리튬 배터리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위험물 규정에 따라 여행 중 개인 사용 목적으로 인정될 수 있는 소량에 한하여 운송을 허가합니다. 골프클럽은 낱개의 골프 채라도 기내 반입이 금지되어 반드시 위탁수하물로 부쳐야 하고, 트리니티항공은 별도의 특수수하물 요금 없이 일반 위탁수하물 규정을 적용해요.

아시아나항공은 수하물 포장용 비닐(73cm × 110cm)을 KRW 2,000에 유상 제공하며, 구매 후 환불은 불가합니다.


연결편·공동운항편은 적용 규정부터 확인합니다

Q1. 다른 항공사로 갈아타는 여정은 어느 항공사 규정을 따르나요?

A1. 아시아나항공에서 타 항공사로 연결하는 여정은 그 항공사의 무료수하물 허용량 기준이 아시아나항공과 다를 수 있습니다. 트리니티항공은 24시간 이내 환승이면 MSC의 수하물 규정을 적용하는데, MSC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규정에 따라 여행에서 주요 구간이나 가장 긴 구간을 운항하는 항공사예요. 24시간 이상 체류하는 스탑오버는 각 운항사의 규정이 적용되고, 미국·캐나다 출도착이 포함된 여정은 항공권에 첫 번째로 기재된 항공사의 수하물 규정이 전 여정에 적용됩니다.

Q2. 공동운항편은 어느 항공사의 허용량이 적용되나요?

A2. 트리니티항공 공동운항편의 위탁수하물 허용량은 해당 운항사의 규정이 적용돼요. 아시아나항공의 연결편과 타사 항공기로 운항하는 공동운항편 이용 고객은 수하물 사전구매가 불가능합니다.

출발 전에는 항공권의 운임과 노선으로 무료 허용량을 확인하고, 위탁수하물 1개가 32kg 한도를 넘지 않도록 나누어 포장해 두어야 합니다. 허용량을 넘길 짐이 있다면 셀프 백드랍 대신 체크인 카운터에서 초과 수하물 요금을 확인하고 위탁하면 돼요.


출처·참고자료

위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본문 작성에 참고하였으며 2026년 10월 14일 확인 기준입니다. 트리니티항공 몽골/우즈베키스탄·호주 노선 허용량은 2026년 10월 25일 탑승편부터 달라집니다. 허용량과 요금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국 전에 각 항공사 누리집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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