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돈과 혜택

  •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 2026년 신청 마감과 다음 계획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 2026년 신청 마감과 다음 계획

    무상 설치 접수 현황과 다음 장착 경로

    2026년 9월 19일 기준, 경찰청·국토부·TS와 서울·수원·당진의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 접수는 모두 마감됐어요. 거주지 지자체의 새 공고를 확인하거나, 인증 장치 자비 장착과 2027년 지원 계획을 살펴봐야 합니다.

    차량 운전석의 브레이크 페달과 가속 페달, 페달 위에 놓인 고령 운전자의 구두를 배경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 내용이 배치된 커버 이미지

    2026년 지원 접수, 지금도 신청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9월 19일에 확인한 경찰청·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서울시·수원시·당진시 사업은 접수가 끝났어요. 다만 전국 모든 지자체의 공고를 확인한 것은 아니므로, 거주지 시·군·구의 최신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9월 19일을 기준으로 지원사업 접수 가능 여부와 거주지·운수업종·차량·휴대전화 조건을 확인하는 흐름도
    신청 전 확인 순서

    당진시의 선정 결과는 9월 21일에 문자 등으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에요. 아직 신청하지 못했다면 아래 사업의 조건과 다음 장착 방법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순간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차량이 급가속하는 상황을 줄이는 안전 보조장치예요. 정차나 저속 주행 중의 급가속 조작, 주행 중의 급가속을 비정상적인 가속으로 판단하면 가속 페달을 무력화하고 경고음을 냅니다.

    정차·저속 전진·후진과 주행 중 급가속 상황에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가 가속을 억제하는 작동 원리 도식
    지원사업 장치의 대표 작동 상황

    다만 모든 상황에서 작동하는 장치는 아니며, 페달 오조작 사고를 완전히 예방한다고 볼 수도 없어요. 지원사업에 참여하면 장치를 일정 기간 유지하고 운행 데이터 전송이나 설문조사에 협조해야 하는 이유도 실제 예방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국과수가 집계한 페달 오조작 사고는 2021년 42건에서 2024년 120건으로 늘었어요. 이 가운데 65세 이상 운전자 사고는 같은 기간 21건에서 70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전국 단위 지원사업 조건과 접수 경로

    경찰청·민간 합동 지원사업

    경찰청 사업은 KB금융의 기부로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740명에게 장치를 지원하며,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신청을 받았습니다. 면허시험장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고령 운전자 상담을 받은 뒤 신청해야 해요.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였고, 신청 수요에 따라 일찍 마감될 수 있었습니다. 장치를 지원받으려면 가상환경 기반 운전능력진단시스템에 탑승하고 주행 자료가 연구에 활용되는 데 동의해야 하며, 장치 유지 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국토부·TS 사업용 차량 보급

    국토부·TS 사업은 만 65세 이상 택시·화물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하고, 화물차는 최대적재량 1.4톤 이하가 기준이에요. 전체 지원 규모는 3,260대(법인택시 1,360대, 개인택시 1,300대, 화물차 600대)입니다. 1대당 지원금은 법인사업자 20만 원(자부담 20만 원), 개인사업자 32만 원(자부담 8만 원)이에요.

    법인택시 1차 접수는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였고, 추가 4차 공고의 신청 기간은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8월 13일 오후 6시까지였어요. 지역별 조합·협회에 서류를 접수하면 운수단체가 공단에 일괄 신청하며, 선정 뒤에는 장착과 개인부담금 납부, 운행 데이터 전송을 진행해야 합니다.

    • 차량의 제조사·연식·모델에 따라 설치 가능 여부가 달라지고, OBD 단자를 다른 기기가 사용 중이면 장착할 수 없어요.
    • 실증 데이터 전송 앱은 안드로이드폰만 지원하므로 신청 전에 차종과 휴대전화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 사업은 거주지와 차량 조건이 핵심이에요

    서울시 시범사업

    서울시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와 70세 이상 고령 택시운전자를 대상으로 200대 무상 설치를 진행했어요.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모집했고 추가 모집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였으므로, 현재 공고 기준 접수는 끝난 상태입니다.

    2010년 이후 생산 차량을 대상으로 하되 1.5톤 이상 화물차와 외제차 등 일부 차종은 제외됩니다. 선정자는 2026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장치를 유지하고 운행기록 제공과 설문조사에 협조해야 합니다.

    수원시 지원사업

    수원시는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실운전자를 대상으로 45대를 모집했어요. 1대당 설치비 44만 원을 전액 지원해 본인부담금이 없고, 신청 마감은 9월 14일이었습니다.

    신청은 「새빛톡톡」 온라인 접수 또는 수원시청 교통정책과 방문으로 진행하며 주민등록초본, 자동차등록증 또는 자동차등록원부, 운전경력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실제 운전자와 신청자가 같아야 하고 영업용 차량은 제외되며, 앱 설치와 운행기록 제공이 필요해 아이폰 사용자는 신청할 수 없어요. 선정 뒤에는 1년간 장착을 유지해야 합니다.

    당진시 추가 모집

    당진시는 본인 명의 또는 공동명의 차량을 보유한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4대를 모집했고, 1대당 설치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접수 기간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9월 18일 오후 6시까지였으며, 안드로이드폰과 최대적재량 1.4톤 이하의 설치 가능 차량이 필요했어요.

    장치는 장착일부터 1년간 유지해야 하고 그 전에 탈거하면 개인부담 비용 10만 원이 발생합니다. 차량 제조사의 A/S가 제한될 수 있고, 운행 중 블루투스를 켜 운행 정보가 전송되도록 해야 하므로 선정 후 의무사항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접수 마감 뒤에는 인증 장치 자비 장착이 남아요

    2026년 8월 27일부터 기존 운행차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튜닝부품으로 설치할 수 있는 인증기준이 시행됐습니다. 이제 소비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인증 또는 안전성 확인을 받은 장치를 구입해 정비업체에서 장착할 수 있고, 인증받지 않은 장치를 설치하면 불법튜닝에 해당해요.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사업 장치와 튜닝부품 인증기준의 적용 범위, 작동 기준, 소비자의 다음 장착 경로를 비교한 표
    지원사업 장치와 튜닝부품 인증기준은 적용 기준이 다릅니다

    지원사업에서 설치한 실증특례 승인 장치와 튜닝부품 인증기준은 작동 기준과 확인 방법이 다릅니다. 현재 인증 장치의 일반 시판 가격은 확인된 자료가 없으므로, 지원사업에서 적용한 금액을 일반 구매가격으로 받아들이면 안 돼요.

    2027년부터 국토부와 TS가 튜닝장치 도입 예산과 장착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지원 금액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확정된 다음 회차라고 단정하지 말고, TS와 거주지 지자체의 새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해요.


    신청 전에 마지막으로 확인할 네 가지

    • 거주지 또는 운수업종에 맞는 최신 공고의 접수 기간이 남아 있는지 확인해요.
    • 연령·실제 운전자·차량 적재량·차종과 연식 조건을 함께 맞춰 보세요.
    • 안드로이드 앱·블루투스·운행기록 제공·1년 유지 조건을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인증 확인을 받은 장치인지, 설치 가능한 정비업체에서 장착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은 사업마다 대상과 차량 조건, 접수처, 유지 의무가 달라요. 무상 설치라는 문구만 보고 신청하기보다 최신 공고에서 내 조건을 확인하고, 접수가 끝났다면 인증 장치 자비 장착과 2027년 지원 계획을 나누어 살펴보면 됩니다.


    출처·참고자료

    위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본문 작성에 참고하였으며 2026년 9월 19일 확인 기준입니다. 지원사업의 접수 기간·대상·지원 규모는 사업과 회차마다 달라지므로, 신청 전 거주지 지자체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최신 공고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거제 특별재난지역 혜택, 호우 피해 지원과 신청 순서

    거제 특별재난지역 혜택, 호우 피해 지원과 신청 순서

    피해사실확인서가 지원의 출발점입니다

    2026년 8월 호우로 특별재난지역이 된 거제시의 재난지원금, 세금·보험료·공공요금 감면과 유료방송 지원을 대상·신청 경로별로 정리했습니다.

    비 갠 오후, 건너편 집 창문에서 내려다본 침수 골목의 젖은 가재도구와 젖은 매트리스를 나르는 조끼 입은 봉사자 두 명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고 모든 지원이 별도 신청 없이 적용되지는 않아요. 피해사실이 확인된 뒤 소관기관이 바로 처리하는 항목과 본인이 신청해야 하는 항목을 나누어 확인해야 합니다.


    거제시는 어떤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이 됐나요

    2026년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집중호우가 이어졌고, 거제에는 956.1㎜의 비가 내렸습니다. 주택·학교·전통시장 침수, 도로 파손과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8월 21일 거제시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어요.

    특별재난지역은 지방정부가 부담할 복구비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피해 주민에게는 일반 재난지역 지원에 더해 건강보험료 경감과 전기·통신·도시가스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제공돼요. 거제와 함께 산양읍·봉평동이 우선 선포된 통영시는 9월 4일 시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습니다.

    지원대상:피해사실확인서가 발급된 자

    행정안전부, 「8.15.~18.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따라서 거제 특별재난지역 혜택을 확인할 때는 주소지만 보지 말고 피해사실확인서 발급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서는 피해가 발생한 지방정부에서 발급받고, 인명피해는 등록 주소지의 지방정부에서 발급받을 수 있어요.


    지원 항목은 원스톱 지원과 신청 지원으로 구분됩니다

    특별재난지역 피해 주민에게 제공되는 간접지원은 일반 재난지역의 25개 항목에 특별재난지역 13개 항목이 더해져 모두 38개입니다.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건강보험료 경감, 전기·통신·도시가스요금 감면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특별재난지역 지원을 원스톱 지원과 신청 지원으로 구분하고 소관기관을 연결한 구조도
    피해사실 확인 뒤 기관이 처리하는 지원과 본인이 신청할 지원을 구분한 구조도입니다.

    원스톱 지원은 별도 신청 없이 소관기관이 피해사실을 확인해 지원합니다. 반면 「재해주택복구 및 구입 자금융자」,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국민연금 납부 예외는 신청 지원 항목이라 필요하면 우리은행·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국민연금공단에 직접 신청해야 해요. 확인서가 발급됐더라도 항목마다 처리 방식이 다릅니다.

    확인서 발급 → 지원 항목 분류 → 소관기관 처리 방식 확인


    당장 확인할 재난지원금과 세금·보험료 감면

    재난지원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는지와 관계없이 같은 기준으로 지급됩니다. 지원 기준은 주택 침수 세대당 350만 원이고, 농·산림작물과 농림시설은 피해면적에 따라 복구비용을 산정해요. 행정안전부는 8월 28일 거제시와 통영시에 재난지원금 국비 66억 원을 우선 교부했고, 추석 명절 전까지 지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제 호우 피해 주민이 확인할 재난지원금과 세금·보험료·공공요금 지원의 담당 기관을 정리한 표
    피해 유형에 따라 확인할 지원 분야와 담당 기관을 정리한 표입니다.

    거제시는 호우로 반파 또는 전파된 건축물·주택과 유실·매몰된 토지의 2026년 재산세를 85~100% 감면하고, 폐차 또는 말소된 차량의 자동차세를 면제합니다. 피해 재산을 대체취득하면 건축물은 종전 연면적, 차량은 종전 차량의 신제품 구입가액을 한도로 취득세가 면제돼요. 주민세 개인분과 사업소분의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 연장됐습니다.

    건강보험료는 피해를 입은 지역가입 세대의 월 보험료를 피해 정도에 따라 30~50% 범위에서 3개월간 경감하고, 인적·물적 피해가 동시에 발생하면 6개월간 경감합니다. 연체금은 최대 6개월까지 면제되고, 압류예고·재산압류 등 체납처분도 6개월 동안 유예돼요. 호우로 노인틀니나 장애인보조기기를 분실·훼손했다면 교체주기나 내구연한 이내라도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해 추가 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공공요금과 방송 지원은 적용 상태를 따로 확인하세요

    전기요금은 침수·파손 주택이면 1개월분의 100%, 침수·파손 건축물이면 50%를 감면합니다. 통신요금은 초고속인터넷 월 요금 50%, 이동전화 월 요금 최대 12,500원을 감면하며, 모두 한국전력공사·통신사가 별도 신청 없이 적용하는 원스톱 지원이에요.

    전기요금 감면과 별개로, 수전설비 침수로 단전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는 수전설비 교체·수리비용 일부 60억 원이 지원됩니다.

    거제 특별재난지역의 유료방송 감면과 TV 수신료 면제 의결 상태를 비교한 확인 카드
    확정된 유료방송 감면과 별도 의결이 필요한 TV 수신료를 나누어 확인합니다.

    IPTV·케이블·위성 유료방송의 월 이용요금 50%를 1개월간 감면하는 지원 대상에 거제시가 포함됩니다. 감면에는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KT스카이라이프, LG헬로비전이 참여하며, 적용 여부는 이용 중인 사업자의 청구서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하면 돼요.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의 TV 수신료 면제는 피해 집계가 완료되는 대로 의결될 예정입니다.

    TV 수신료 면제는 특별재난지역 간접지원 항목에 포함되지만,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의 면제 기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경북 안동시·의성군 4개 면에 의결된 2개월 면제는 거제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후속 의결을 확인해야 해요.


    신청 전 네 가지를 마지막으로 확인하세요

    첫째, 피해가 발생한 주소와 피해 유형을 확인합니다. 둘째, 면·동 주민센터에서 피해사실확인서 발급 여부를 확인하세요. 셋째, 지원 항목이 원스톱 지원인지 신청 지원인지 구분합니다. 넷째, 세금·보험·요금·융자처럼 기관이 다른 항목은 각각 처리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지원) 당사자가 필요하다고 여기는 경우, 소관기관에 직접 신청

    행정안전부, 「자연재난 피해 간접지원 안내」

    재난지원금은 거제시의 지급 절차를 확인하고, 지방세는 거제시 세무과에, 건강보험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하면 됩니다. 전기·가스·통신·유료방송은 이용 중인 사업자의 청구서에 감면이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재해주택복구 및 구입 자금융자」는 우리은행에서,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한도와 신청 자격을 확인하세요.

    거제 특별재난지역 혜택 신청 전 피해사실확인서, 지원 방식, 담당 기관을 점검하는 네 단계 흐름
    지원 누락을 줄이기 위해 피해 확인부터 기관별 처리 상태까지 점검하는 순서입니다.

    같은 침수 피해라도 주택, 차량, 사업장처럼 피해 대상에 따라 확인할 기관과 서류가 다릅니다. 차량은 피해사실확인서 대신 보험사에서 발급하는 「자동차 전부손해증명서」로도 지방세 감면을 신청할 수 있어요.

    피해 대상이 다르면 담당 기관과 제출자료도 달라질 수 있어요.

    거제 특별재난지역 혜택은 한 창구에서 한 번에 처리되지 않습니다. 피해사실확인서를 먼저 발급받고 지원금·세금·보험료·공공요금·방송 지원을 항목별로 확인하면 받을 수 있는 지원을 빠짐없이 챙길 수 있어요.

    특별재난지역 간접지원 항목과 지방정부의 후속 공고는 피해 조사와 제도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하기 전에 거제시와 해당 소관기관의 최신 공고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참고자료

    위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본문 작성에 참고하였으며 2026년 9월 17일 확인 기준입니다. 피해 확인과 지원 항목은 후속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직전에 해당 기관의 최신 내용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재난지원금·세무·금융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2026 독감 무료접종 대상·일정·준비물 한눈에 정리

    2026 독감 무료접종 대상·일정·준비물 한눈에 정리

    올해 누가, 언제 무료로 맞을까요?

    2026-2027절기 독감 무료접종 대상을 확인하고, 대상별 접종 일정과 접종 횟수, 방문 전 확인사항 및 유행기 건강수칙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2026-2027절기 독감 무료접종 대상과 일정을 안내하는 커버 이미지

    이번 절기는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일부 접종 시작일이 앞당겨졌습니다. 아래에서 본인이나 가족이 국가 지원 대상인지 확인한 뒤, 방문하려는 기관의 접종 가능 여부까지 확인해 보세요.


    독감 무료접종 대상부터 확인하세요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의 무료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 임신이 확인된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입니다.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지원 연령이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됐어요. 어린이는 주민등록상 생년월일과 실제 생년월일이 다르면 실제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비용 지원 여부를 판단합니다.

    2026-2027절기 독감 국가예방접종의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대상 안내
    출처: 질병관리청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어린이와 어르신 국가예방접종 앞당긴다」 첨부 홍보물

    어린이 중에서도 접종 횟수는 과거 접종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이면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하거나 이전 접종력을 모르는 경우, 또는 2026년 6월 30일까지 백신을 총 1회만 맞은 경우에는 2회 접종을 지원받아요. 접종 횟수와 일정은 예진 의사와 상담해 최종 확인합니다.


    대상별 시작일이 다른 이유와 일정

    이번 절기 일정은 처음 발표된 계획에서 조정됐습니다. 9월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될 만큼 예년보다 유행이 빨랐고, 학령기와 유소아 연령층에서 발생이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유행 상황, 향후 전망, 백신 수급, 의학적 필요성과 의료기관 준비 상황을 함께 검토해 접종 시작일을 앞당겼습니다. 따라서 8월에 발표된 일정이 아니라 9월 16일 조정된 일정을 기준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2026-2027절기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어르신의 독감 접종 시작일 비교표
    출처: 질병관리청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어린이와 어르신 국가예방접종 앞당긴다」 첨부자료

    1회 접종 어린이도 이번 조정으로 9월 21일부터 접종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은 접종 초기 쏠림과 그에 따른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연령대별로 나누어 시작합니다.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연령별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의료진과 상담해 10월 6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은 백신이 공급되는 대로 접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국가 지원 백신은 세계보건기구 권장주가 모두 포함된 불활성화 3가 백신입니다.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를 제외하면 이전 절기 접종력과 관계없이 매년 1회 접종하며, 접종 후 약 2주가 지나면 방어 항체가 형성됩니다. 백신 효과는 백신과 유행 바이러스의 일치 정도와 개인의 면역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감염 예방뿐 아니라 중증과 사망 위험을 낮추므로 접종이 중요합니다.


    어디서 맞고 무엇을 준비할까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습니다. 전국 위탁의료기관은 약 2.3만 개소지만, 백신은 의료기관에 순차적으로 공급되므로 일정이 조정된 직후에는 기관별 접종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어요. 방문 전 관할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의 ‘예방접종관리 > 지정의료기관 찾기’에서 가까운 기관을 찾고, 방문하려는 기관의 접종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독감 무료접종 전 지정의료기관 확인과 대상별 준비물 및 접종 후 관찰 안내
    출처: 질병관리청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어린이와 어르신 국가예방접종 앞당긴다」

    방문할 때는 대상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챙깁니다. 어린이는 주민등록등본이나 국민건강보험증 등을, 임신부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면 됩니다. 접종 기관에서 예진을 받고 접종한 뒤에는 바로 귀가하지 말고 20~30분간 머물러 이상반응을 관찰하세요. 귀가한 뒤에는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같은 날 받을 수 있습니다. 동시에 접종하는 경우 두 백신을 각각 다른 부위에 접종하며, 두 백신을 모두 맞으면 두 질병을 각각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무료 대상이 아니거나 증상이 생겼다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아니라면 가까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행 의료기관에서 유료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국가사업과 별도로 독감 예방접종 비용 추가 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 해당 사업의 시행 여부와 본인이 대상자에 해당하는지는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생기면 조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단과 치료를 받으세요.

    이번 절기에는 9월 11일부터 유행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36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유행기준 12.9명을 넘었고, 병원급 표본의료기관 입원환자는 300명으로 전주 166명에서 약 2배 증가했습니다. 입원환자 연령층은 65세 이상이 60.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와 면역저하자는 폐렴 등 합병증과 입원 위험이 높습니다. 유행주의보 기간에는 고위험군이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을 때 검사 없이도 건강보험 요양급여가 인정됩니다.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세요. 평소에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인 환기로 호흡기감염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접종 전 마지막으로 확인할 것

    정리하면, 먼저 내가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어르신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어린이는 과거 접종력에 따라 1회 또는 2회 접종 여부를 예진 의사와 상의하면 됩니다. 그다음 예방접종도우미에서 가까운 기관을 찾고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신분증과 필요한 증빙자료를 챙겨 방문하세요. 접종 일정은 유행 상황과 백신 공급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관할 보건소에서 최신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가예방접종은 대상자의 접종 비용을 국가가 지원하는 제도이며, 접종 횟수와 일정은 예진 의사와 상담해 정합니다.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을 관찰하고, 귀가한 뒤 충분히 휴식을 취하세요. 특히 고위험군은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을 가볍게 넘기지 말고 조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참고자료

    위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본문 작성에 참고하였으며 2026년 9월 16일 확인 기준입니다. 접종 일정과 기관별 가능 여부는 방문 전에 예방접종도우미 또는 관할 보건소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보면 좋은글

  •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3분기 신청 마감 정리 (9월 30일 22시, 소급 불가)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3분기 신청 마감 정리 (9월 30일 22시, 소급 불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신청되는 지원금,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는 만 6세부터 18세까지 수도권 대중교통 실사용액을 분기별 6만원 한도로 지역화폐로 지원합니다. 3분기 마감 시각과 지원 대상·한도, 분기별 지급 일정, 정산 금액이 0원이 되는 사유를 경기교통공사 안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3분기 마감일과 확인 항목을 담은 커버 이미지

    3분기는 9월 30일 22시 전까지 거주지 인증과 교통카드·지역화폐 등록이 완료되어 있어야 하고, 그때까지 완료되지 않으면 7~9월 사용분은 소급 지원되지 않습니다.


    3분기 마감, 9월 30일 22시

    이 사업은 회원가입을 마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분기별 지원금이 자동신청됩니다. 「경기도 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 플랫폼」에 등록해 둔 정보로 신청이 이뤄지기 때문에, 마감 시각까지 무엇이 등록되어 있느냐가 3분기 지급 여부를 정합니다.

    거주지 미인증 시(미신청 시) 3분기 지급 불가, 직전 분기 소급 불가

    경기교통공사, 「26년 3분기 마감(~9.30.수. 22시 전까지)」 공지사항

    놓친 분기를 다음 분기에 몰아서 받을 수는 없어요. 미신청 분기는 소급 지원이 되지 않으니, 7~9월에 실제로 사용한 교통카드가 등록되어 있는지 마감 전에 확인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신규회원과 기존회원의 자동신청 절차를 단계별로 나눈 도해
    신규회원과 기존회원이 거치는 단계가 다릅니다

    기존회원이 놓치기 쉬운 절차가 이 재검증입니다. 1분기에 인증을 마치지 못하고 2분기에 했다면 2~4분기 사용분만 신청되고, 1분기 사용분은 소급되지 않아요. 대리인의 인증서로 인증할 때 그 대리인은 주민등록등본상 신청하는 어린이·청소년과 동일 거주자여야 하고, 자녀와 부모의 등본상 주소가 다르면 청소년 본인의 인증서로 인증해야 합니다.


    만 6세부터 18세까지, 분기 6만원 한도

    지원 대상은 신청일에 주민등록등본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6세에서 만 18세 어린이·청소년입니다. 도내 외국인과 국내 거소 신고된 외국국적 동포 어린이·청소년까지 포함되죠. 분기별 6만원, 연간 24만원 한도 안에서 수도권 대중교통 실사용액의 100%를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

    여기서 한 번 더 확인할 것은 교통수단입니다. 승·하차를 태그해서 타는 수단만 실적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같은 버스라도 따로 발권해 타는 수단은 제외돼요. 지원되는 수단과 그렇지 않은 수단을 아래에 나누어 두었습니다.

    지원되는 교통수단과 지원되지 않는 교통수단, 등록할 수 없는 카드를 구분한 표
    승·하차를 태그한 이용액만 실적으로 산정됩니다

    공유자전거는 환급이 아니라 즉시할인

    「똑타」 어플로 결제한 공유자전거 요금은 분기 정산으로 환급되지 않습니다. 전자결제대행 서비스에 해당해 교통비 사용이력이 아닌 카드 사용내역으로 남기 때문이에요. 대신 1회당 1천원이 즉시할인되고, 그 할인액이 분기 6만원 한도에 합산됩니다.

    분기 한도 6만원을 공유자전거 즉시할인 4만원과 남은 교통비 지원 한도 2만원으로 나눈 누적 막대 그래프
    공유자전거 할인과 교통비 지원금은 한 분기 한도 안에서 합산됩니다

    대상 연령도 본 사업과 달라서 공유자전거 할인은 만 13세에서 만 18세입니다. 똑타버스를 탈 때는 어플 결제가 아니라 실물카드를 승·하차 태그해야 교통비로 산정되니 이 점만 나눠서 기억해 두시면 돼요.


    3분기 지원금은 10월 말 지급 예정

    분기가 끝나면 그 분기의 교통이용 실적을 정산한 뒤 지역별로 순차 지급됩니다. 분기마다 실적 확인과 지급이 언제 이뤄지는지는 아래에 정리해 두었어요.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사용 기간과 교통이용실적 확인 시점, 지급 예정 시기를 정리한 표
    정산을 마친 뒤 지역별로 순차 지급됩니다

    다만 올해는 이 일정이 한 차례 밀렸습니다. 2분기 지원금은 7월 말 지급 예정이었지만 경기도 재정 여건을 이유로 11월 중 지급으로 변경됐고, 예산 조기 소진으로 2분기에 한해 최대 지급 한도도 일시적으로 축소됐어요.

    경기도 재정 여건 상, 26년 2분기 지원금은 11월 중 지급 예정입니다.

    경기교통공사, 「2분기 지원금 지급 일정 변경 안내」 공지사항

    지원금은 예산 범위 안에서 지급되고, 예산이 조기 소진되면 한도가 축소될 수 있어요. 3분기 일정을 다시 정한 공지는 2026년 9월 16일 기준 올라오지 않았으니, 10월 말이라는 예정 시기는 확정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예산이 어떻게 편성되는지도 함께 보아야 해요. 경기도는 2026년 8월 19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에 6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 예산안은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에서 심의 중이고 9월 18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므로, 아직 확정된 예산은 아닙니다.


    정산 금액이 0원이 되는 경우

    등록은 해 두었는데 정산 금액이 0원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카드번호를 잘못 등록했거나 분기 안에 사용하지 않은 교통카드 번호를 등록해 두었을 때입니다. 분기가 지나 직전 분기가 되면 그 분기의 교통카드와 지급수단은 변경할 수 없으니 마감 전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Q1. 교통카드를 등록했는데 정산 금액이 0원입니다

    A1. 카드번호 16자리 중 한 자리라도 잘못 등록하면 이용내역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모바일로 태그해 놓고 실물카드를 등록한 경우도 같으니, 삼성페이나 KB페이 등 해당 어플에서 별도로 부여된 선불 교통카드 번호를 확인해 등록해야 해요. 분실이나 재발급으로 카드가 바뀌었다면 같은 분기에 사용한 두 장을 모두 등록합니다.

    Q2. 현금이나 부모님 카드로 낸 요금도 지원되나요

    A2. 지원되지 않습니다. 현금 탑승분은 사용 출처를 확인할 수 없고, 어린이·청소년 본인 명의 교통카드로 태그한 내역만 산정 대상이에요.

    Q3. 다른 교통비 지원을 받고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A3. 중앙부처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명시적으로 교통비를 지급받으면 중복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전용카드를 발급해 지원하는 사업이라면, 그 전용카드 외의 다른 교통카드로 이 사업에 신청할 수 있어요.

    Q4. 지역화폐는 꼭 청소년 본인 명의여야 하나요

    A4. 만 14세부터 본인 명의 지역화폐 발급이 가능하므로 본인 지역화폐 등록이 원칙입니다. 본인 지역화폐가 없거나 휴대폰이 없어 앱을 설치할 수 없다면 대리인의 지역화폐로 신청할 수 있어요. 지역화폐 앱의 개인정보와 등록한 지역화폐 정보가 다르면 지급이 되지 않습니다.

    3분기에 남은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오늘 「경기도 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 플랫폼」에 로그인해 거주지 인증 상태와 교통카드·지역화폐 등록 정보만 확인해 두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신청되고 정산되죠.


    출처·참고자료

    위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본문 작성에 참고하였으며 2026년 9월 16일 확인 기준입니다. 3분기 지급 일정과 한도는 예산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고 교통비 60억 원은 도의회 심의 중인 제2회 추경안에 편성된 금액이므로, 신청과 지급 시점에 플랫폼 공지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보면 좋은글

  • 난자 냉동 비용 지원금 조건 총정리 (경기도는 2026년 9월 종료)

    난자 냉동 비용 지원금 조건 총정리 (경기도는 2026년 9월 종료)

    세 사업의 대상과 금액은 서로 다릅니다

    난자 냉동 비용은 국가·서울시·경기도 세 사업이 따로 지원하고 자격과 신청 창구도 각각 다릅니다. 세 사업의 대상·금액·신청 절차를 나누어 정리하고, 2026년 9월 16일 기준으로 접수를 받는 곳까지 확인해 담았어요.

    난자 냉동 비용을 지원하는 국가·서울시·경기도 세 사업을 안내하는 커버 이미지

    난자를 동결해 두는 비용은 한 번에 수백만 원이 나가는 항목이라 지원사업부터 찾게 되죠. 그런데 사업이 하나가 아니고, 그중 하나는 2026년 9월로 종료됩니다.


    세 사업의 지원 대상과 금액

    난자 냉동 비용은 국가 사업 하나와 지방자치단체 사업 둘이 지원합니다. 세 사업은 대상을 정하는 기준부터 서로 달라요. 국가 사업은 의학적 사유로 대상을 정하고, 서울시와 경기도 사업은 난소기능 수치와 소득으로 판정합니다.

    국가·서울시·경기도 난자 냉동 지원사업의 대상과 금액, 신청 창구, 접수 상태를 비교한 표
    2026년 9월 16일 기준으로 정리한 세 사업 비교

    표에서 자기 조건에 맞는 항목을 확인했다면 다음은 신청 창구와 기한이죠. 사업별로 나누어 이어가겠습니다.


    국가 지원 —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 조건

    먼저 국가 사업입니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등으로 생식기능이 영구적으로 손상될 것으로 예상되어 가임력 보전이 필요한 남녀가 대상이고, 근거 조문은 「모자보건법」 제11조의7이에요.

    지원 대상은 난소·고환 절제, 항암치료 등 모자보건법 시행령 제14조에 해당하는 의학적 사유로 인하여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남녀다. 연령, 소득,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생식기능 손상 우려가 있는 남녀에게 난자·정자 냉동 지원사업 시행」 보도참고자료(2025.4.28.)

    해당하는 의학적 사유 여덟 가지

    1. 유착성자궁부속기절제술
    2. 부속기종양적출술
    3. 난소부분절제술
    4. 고환적출술
    5. 고환악성종양적출술
    6. 부고환적출술
    7. 항암치료 — 항암제 투여, 복부 또는 골반 부위가 포함된 방사선 치료, 면역 억제 치료
    8. 염색체 이상 — 터너증후군, 클라인펠터증후군, 균형전이에 따른 생식기 기능 저하

    항호르몬치료(내분비치료)도 항암치료에 포함됩니다. 열거된 수술이나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거나, 마친 뒤에도 생식기능 보전이 필요하면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생식세포 채취일이 2025년 1월 1일을 포함해 그 이후여야 합니다.

    신청 창구와 기한

    의료기관에서 동결·보존을 마치고 비용을 먼저 납부한 뒤, e보건소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청구하는 순서예요. 단계마다 정해진 기한은 아래 그림에서 확인하세요.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의 다섯 단계 신청 절차와 단계별 기한을 정리한 흐름도
    동결·보존부터 지급까지 다섯 단계

    여기서 짚어야 할 조건이 하나 더 있습니다. 「모자보건법 시행규칙」 제12조의7 제2항은 지정된 난임시술 의료기관에서 받은 시술만 청구 대상으로 정하고 있어요. 일반 의료기관에서 동결했다면 이 사업으로는 청구가 되지 않죠.


    서울시 「난자동결 시술비용 지원사업」 신청 조건

    서울시 사업은 의학적 사유를 따지지 않습니다. 대신 앞 표에 정리한 거주 기간과 연령, 난소기능 수치, 소득 네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하고, 그 자격은 최종 지원금을 받을 때까지 유지되어야 하죠.

    국가 사업과 순서가 반대라는 점도 중요합니다. 시술을 먼저 받고 청구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 신청으로 지원결정통지서를 받은 뒤에 시술을 받아요.

    서울 난자동결 시술비용 지원사업의 사전 신청부터 지원금 지급까지 다섯 단계와 기한을 정리한 흐름도
    사전 신청이 먼저인 서울시 절차

    접수는 온라인만 가능하고 직접 방문이나 우편은 받지 않습니다. 선정 결과는 몽땅정보만능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고, 변동 사항은 공지사항 게시판에 공지돼요.

    공난포 등으로 난자 동결에 이르지 못하면 지원되지 않고,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과는 중복 신청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2026년 9월 16일에 그 게시판을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2026년 난자동결 접수 일정 공고는 아직 게시되지 않았고, 난자동결 관련 공지는 2024년 3월의 참여자 모집 공고가 마지막이었어요. 신청을 준비한다면 이 게시판을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경기도는 2026년 9월 종료, 시·군마다 다른 잔여 접수

    경기도는 모자보건사업을 전면 재구조화하면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을 정비·일원화 대상 4개 사업에 포함했습니다. 국가의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과 사업이 겹친다는 것이 이유죠.

    경기도는 가임력 보존 및 미래 난임 대비를 위한 ‘경기도 난자동결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보건복지부 유사사업(영구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사업)과의 일원화 및 투자 효율성 강화를 위해 2026년 9월부터 사업을 종료함

    안성시보건소, 「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 종료 안내(2026.9.10.)

    온라인 접수 창구인 경기민원24는 2026년 9월 16일 현재 접수마감과 사업종료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도가 종료 시점을 정했다고 해서 31개 시·군이 같은 날 접수를 마감한 것은 아니에요.

    경기도 31개 시·군 보건소의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접수 상태를 여섯 가지로 나누어 정리한 표
    2026년 9월 16일에 확인한 시·군별 접수 상태

    예산이 소진되어 이미 종료한 시가 있는가 하면, 종료 날짜를 정해 두고 그때까지는 접수를 받는 시도 있습니다. 안내 화면이 그대로인 곳은 갱신이 늦은 것인지 접수가 남은 것인지 화면만으로는 판단되지 않죠. 신청할 생각이라면 관할 보건소에 전화로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중복 지원 금지와 소득 기준 확인

    세 사업은 서로 중복해서 받을 수 없습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과 함께 받을 수도 없고, 다른 시·도의 난자동결 지원을 이미 받았다면 그것으로도 제외되죠.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경우에만 예외로 인정됩니다.

    소득 요건이 적용되는 서울시와 경기도 사업에서는 기준 중위소득 180%가 기준선이에요. 2026년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6년 가구원 수별 기준 중위소득과 그 180% 금액을 정리한 표
    가구원 수로 나눈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80%

    다만 실제 판정은 이 금액을 직접 대조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주민등록표 등본상 가구원 전원의 건강보험료 부과액으로 판정하므로, 신청 전에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부터 확인해 보시는 편이 빨라요.

    암 치료를 받는 중이라면 대한암협회의 「암 환자, 가임력 보존 의료비 지원」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1차 시술을 마친 뒤 주치의 판단으로 2차·3차 시술이 필요한 20~49세 미만 암환자가 대상이고, 최초 암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여야 합니다.

    맞는 사업이 하나도 없는 분도 있고, 두 사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분도 있어요. 앞의 비교표에 자기 조건을 맞춰 본 뒤 신청 창구부터 확인하시면 됩니다.


    출처·참고자료

    위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본문 작성에 참고하였으며 2026년 9월 16일 확인 기준입니다. 경기도 사업은 시·군마다 잔여 접수 여부가 다르고 서울시의 2026년 접수 일정은 아직 공고되지 않았습니다. 시·군 보건소 누리집과 몽땅정보만능키 공지사항은 수시로 바뀌므로 신청 직전에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보면 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