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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스그룹 공모주 청약 일정·공모가·주관사별 한도 정리

    엘리스그룹 공모주 청약 일정·공모가·주관사별 한도 정리

    수요예측부터 상장 후 위험까지

    엘리스그룹의 코스닥 상장 공모를 앞두고 수요예측부터 일반청약, 배정·납입까지의 일정과 희망공모가, 증권사별 청약한도, 공모자금 사용처와 투자 위험을 한 흐름으로 정리합니다.

    서버 랙이 보이는 모듈형 데이터센터 컨테이너와 엘리스그룹 공모주 청약 일정

    공모주 청약은 날짜만 맞추는 일이 아니라 확정공모가, 청약한도, 증거금, 상장 뒤 유통물량까지 함께 살펴보는 과정입니다. 아래에서 실제 청약에 필요한 조건과 사업 위험을 나누어 확인합니다.


    공모주 일정과 기본 조건

    엘리스그룹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신주모집 2,222,000주(공모주식의 100.0%)를 일반공모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주주의 매출 물량은 없고, 희망공모가액 70,400~90,500원은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확정될 예정입니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는 삼성증권입니다.

    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 공모의 주식수와 희망공모가, 주관사와 주요 일정을 정리한 표
    엘리스그룹 공모개요

    공모 일정은 최초 신고 때보다 약 2주 뒤로 조정됐습니다. 수요예측과 일반청약, 배정·납입이 차례로 이어지므로 어느 날을 기준으로 계좌와 증거금을 준비할지 미리 정하는 편이 좋겠어요.

    엘리스그룹 공모 일정의 정정 전후 날짜를 비교한 표
    정정 전후 공모 일정 비교

    정정 전후 표에 따라 현재 적용할 일정은 정정 후 일정입니다. 다만 2026년 10월 6일(화)로 표시된 모집(매출)가액 확정공고일과 같은 신고서 주석의 10월 7일(수)이 일치하지 않고, 정정 전 신고서에는 2026년 9월 17일(목)이 남아 있습니다. 확정공모가액은 수요예측 결과와 최신 정정 공시를 함께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해요.


    증권사별 청약 방법과 한도

    일반청약은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에서 진행됩니다. 일반청약자는 청약금액의 50%를 증거금으로 준비하고, 기관투자자는 증거금이 없습니다. 배정 뒤 납입금이 부족하면 추가납입이 필요하므로, 청약 수량을 정할 때 실제 납입 가능 금액을 함께 계산해야 해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의 청약자격과 청약한도를 비교한 표
    주관사별 일반청약 조건

    증권사마다 우대 기준과 청약한도가 다르고, 같은 증권사 안에서도 온라인·영업점 여부에 따라 수수료와 한도가 달라요. 계좌를 여러 개 활용한 중복청약은 가장 먼저 접수된 청약만 유효하고, 하나의 청약사무취급처에 개설한 복수 계좌의 이중청약은 전부 청약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므로, 한 청약처와 하나의 계좌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 환매청구권은 부여되지 않습니다.
    • 균등방식 배정과 비례방식 배정을 선택하지 않고, 양 방식을 일괄하여 받는 일괄청약방식입니다.
    • 총 청약건수가 균등방식 배정주식수를 초과하면 전체 고객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하며, 균등배정으로 1주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 균등배정에 대한 추가납입이 필요하면 2026년 10월 12일(월) 16:00까지 이행해야 합니다.

    희망공모가와 공모자금 사용처

    희망공모가액 70,400~90,500원은 확정가가 아닙니다. 비교기업의 EV/EBITDA를 적용한 상대가치법으로 주당 평가가액을 산출하고, 여기에 할인율을 적용해 희망밴드를 제시합니다. 기관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확정공모가액이 결정되므로 밴드 상단을 확정 가격처럼 계산하면 안 됩니다.

    엘리스그룹 공모가 산정에 적용한 EV/EBITDA 방식과 희망공모가 밴드를 정리한 표
    희망공모가 산정 요약

    공모자금의 순수입금 154,932백만원은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센터(3센터)의 AI PMDC 인프라에 28,669백만원, 신규 부지의 AI PMDC 인프라에 잔여 126,263백만원을 투입해 민간 고성능 컴퓨팅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에요.

    엘리스그룹 공모자금의 AI PMDC 시설자금 배분을 정리한 표
    공모자금 사용 계획

    AI PMDC는 컨테이너 안에 서버·전력·냉각 설비를 통합한 모듈형 데이터센터입니다. GPU 서버 구매비는 이번 공모자금에 포함하지 않고 실제 장기 사용계약과 도입 일정이 구체화될 때 별도 재원으로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므로, 자금 사용표를 확인할 때 이 구분을 함께 봐야 해요.


    엘리스그룹 사업과 실적

    엘리스그룹은 클라우드 기반 교육 플랫폼 「엘리스LXP」에서 출발해 대기업·공공기관·교육기관에 AI 교육을 제공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AX 사업에서 AI 클라우드 중심으로 매출 축이 이동했고, 현재 AI PMDC를 활용해 GPU-as-a-Service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엘리스그룹 AI 클라우드 매출 비중과 연도별 영업수익·영업이익을 정리한 표
    AI 클라우드 매출 비중과 실적

    최근 반기에는 AI 클라우드 매출 확대와 계약부채의 매출 인식으로 2026년 반기 영업수익 34,372백만원과 영업이익 10,343백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개선됐습니다. 과거보다 클라우드 비중이 크게 높아진 점은 성장성으로 볼 수 있지만, 매출 구성의 변화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

    클라우드 매출 가운데 정부·공공부문 비중도 높습니다. 「2026년 AI 컴퓨팅 자원 활용기반 강화 사업」을 포함한 정부지원사업의 정책, 선정 절차, 예산 집행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민간 고객 확대가 지연되고 공공사업 매출이 축소되면 기대한 실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장 후 확인할 위험

    상장예정주식수 11,109,799주 가운데 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은 2,311,880주(20.81%)입니다. 의무보유 기간이 끝날 때마다 유통가능 물량이 늘어나므로, 초기 유통비율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1개월·3개월·6개월·1년 뒤의 누적 물량을 함께 확인해야 해요.

    엘리스그룹 상장 후 의무보유 기간별 유통가능 물량과 신규상장일 가격 조건을 정리한 표
    상장 후 유통물량과 가격 조건

    신규상장일 기준가격은 일반 종목처럼 전일 종가로 정해지지 않고 발행가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가격제한폭은 기준가격의 60~400%이고, 상장 당일에는 변동성완화장치가 적용되지 않으며 다음 거래일부터 적용됩니다. 따라서 상장 첫날 가격 변동성에 유의해야 합니다.

    엘리스그룹은 AI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매출의 정부·공공부문 의존도도 높습니다. 신규 시설이 민간 수요와 매출로 이어지는지, 공모자금이 계획대로 집행되는지, 의무보유 기간 종료 때 유통가능 물량이 어떻게 변하는지까지 투자 판단의 핵심으로 봐야 합니다.


    청약 전 확인할 내용

    청약 전에 확인할 항목은 세 가지예요. 정정 신고서 기준의 수요예측·청약·배정 일정을 달력에 옮기고, 이용할 증권사의 우대 조건과 청약한도를 계좌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공모가는 수요예측 뒤 확정되므로 희망밴드만으로 필요한 증거금을 단정하면 안 됩니다.

    사업 측면에서는 AI PMDC 시설자금이 실제 고객 확보로 연결되는지와 정부지원사업 매출 비중을 살펴봐야 합니다. 상장 뒤에는 유통가능 물량과 가격제한폭, 의무보유 기간별 유통가능 물량을 함께 확인해야 변동성 위험을 놓치지 않아요.

    • 정정 신고서와 최신 공시의 공모 일정 확인
    • 주관사별 계좌 자격·청약한도·수수료 확인
    • 확정공모가와 증거금, 의무보유 기간별 유통가능 물량 확인

    이번 글은 청약 절차와 사업·재무 위험을 한 번에 확인하기 위한 자료입니다. 최신 공시와 주관사별 공지를 다시 확인한 뒤 자신의 자금 여력과 위험 감수 수준에 맞춰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공모가 확정과 일정 변경 여부도 함께 살펴보세요.


    출처·참고자료

    위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본문 작성에 참고하였으며 2026년 9월 22일 확인 기준입니다. 정정 신고서 안에서 모집(매출)가액 확정공고일 표기가 일치하지 않으므로, 청약 전 전자공시시스템과 주관사 공지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특정 종목의 청약이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