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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자 냉동 비용 지원금 조건 총정리 (경기도는 2026년 9월 종료)

    난자 냉동 비용 지원금 조건 총정리 (경기도는 2026년 9월 종료)

    세 사업의 대상과 금액은 서로 다릅니다

    난자 냉동 비용은 국가·서울시·경기도 세 사업이 따로 지원하고 자격과 신청 창구도 각각 다릅니다. 세 사업의 대상·금액·신청 절차를 나누어 정리하고, 2026년 9월 16일 기준으로 접수를 받는 곳까지 확인해 담았어요.

    난자 냉동 비용을 지원하는 국가·서울시·경기도 세 사업을 안내하는 커버 이미지

    난자를 동결해 두는 비용은 한 번에 수백만 원이 나가는 항목이라 지원사업부터 찾게 되죠. 그런데 사업이 하나가 아니고, 그중 하나는 2026년 9월로 종료됩니다.


    세 사업의 지원 대상과 금액

    난자 냉동 비용은 국가 사업 하나와 지방자치단체 사업 둘이 지원합니다. 세 사업은 대상을 정하는 기준부터 서로 달라요. 국가 사업은 의학적 사유로 대상을 정하고, 서울시와 경기도 사업은 난소기능 수치와 소득으로 판정합니다.

    국가·서울시·경기도 난자 냉동 지원사업의 대상과 금액, 신청 창구, 접수 상태를 비교한 표
    2026년 9월 16일 기준으로 정리한 세 사업 비교

    표에서 자기 조건에 맞는 항목을 확인했다면 다음은 신청 창구와 기한이죠. 사업별로 나누어 이어가겠습니다.


    국가 지원 —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 조건

    먼저 국가 사업입니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등으로 생식기능이 영구적으로 손상될 것으로 예상되어 가임력 보전이 필요한 남녀가 대상이고, 근거 조문은 「모자보건법」 제11조의7이에요.

    지원 대상은 난소·고환 절제, 항암치료 등 모자보건법 시행령 제14조에 해당하는 의학적 사유로 인하여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남녀다. 연령, 소득,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생식기능 손상 우려가 있는 남녀에게 난자·정자 냉동 지원사업 시행」 보도참고자료(2025.4.28.)

    해당하는 의학적 사유 여덟 가지

    1. 유착성자궁부속기절제술
    2. 부속기종양적출술
    3. 난소부분절제술
    4. 고환적출술
    5. 고환악성종양적출술
    6. 부고환적출술
    7. 항암치료 — 항암제 투여, 복부 또는 골반 부위가 포함된 방사선 치료, 면역 억제 치료
    8. 염색체 이상 — 터너증후군, 클라인펠터증후군, 균형전이에 따른 생식기 기능 저하

    항호르몬치료(내분비치료)도 항암치료에 포함됩니다. 열거된 수술이나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거나, 마친 뒤에도 생식기능 보전이 필요하면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생식세포 채취일이 2025년 1월 1일을 포함해 그 이후여야 합니다.

    신청 창구와 기한

    의료기관에서 동결·보존을 마치고 비용을 먼저 납부한 뒤, e보건소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청구하는 순서예요. 단계마다 정해진 기한은 아래 그림에서 확인하세요.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의 다섯 단계 신청 절차와 단계별 기한을 정리한 흐름도
    동결·보존부터 지급까지 다섯 단계

    여기서 짚어야 할 조건이 하나 더 있습니다. 「모자보건법 시행규칙」 제12조의7 제2항은 지정된 난임시술 의료기관에서 받은 시술만 청구 대상으로 정하고 있어요. 일반 의료기관에서 동결했다면 이 사업으로는 청구가 되지 않죠.


    서울시 「난자동결 시술비용 지원사업」 신청 조건

    서울시 사업은 의학적 사유를 따지지 않습니다. 대신 앞 표에 정리한 거주 기간과 연령, 난소기능 수치, 소득 네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하고, 그 자격은 최종 지원금을 받을 때까지 유지되어야 하죠.

    국가 사업과 순서가 반대라는 점도 중요합니다. 시술을 먼저 받고 청구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 신청으로 지원결정통지서를 받은 뒤에 시술을 받아요.

    서울 난자동결 시술비용 지원사업의 사전 신청부터 지원금 지급까지 다섯 단계와 기한을 정리한 흐름도
    사전 신청이 먼저인 서울시 절차

    접수는 온라인만 가능하고 직접 방문이나 우편은 받지 않습니다. 선정 결과는 몽땅정보만능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고, 변동 사항은 공지사항 게시판에 공지돼요.

    공난포 등으로 난자 동결에 이르지 못하면 지원되지 않고,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과는 중복 신청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2026년 9월 16일에 그 게시판을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2026년 난자동결 접수 일정 공고는 아직 게시되지 않았고, 난자동결 관련 공지는 2024년 3월의 참여자 모집 공고가 마지막이었어요. 신청을 준비한다면 이 게시판을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경기도는 2026년 9월 종료, 시·군마다 다른 잔여 접수

    경기도는 모자보건사업을 전면 재구조화하면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을 정비·일원화 대상 4개 사업에 포함했습니다. 국가의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과 사업이 겹친다는 것이 이유죠.

    경기도는 가임력 보존 및 미래 난임 대비를 위한 ‘경기도 난자동결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보건복지부 유사사업(영구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사업)과의 일원화 및 투자 효율성 강화를 위해 2026년 9월부터 사업을 종료함

    안성시보건소, 「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 종료 안내(2026.9.10.)

    온라인 접수 창구인 경기민원24는 2026년 9월 16일 현재 접수마감과 사업종료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도가 종료 시점을 정했다고 해서 31개 시·군이 같은 날 접수를 마감한 것은 아니에요.

    경기도 31개 시·군 보건소의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접수 상태를 여섯 가지로 나누어 정리한 표
    2026년 9월 16일에 확인한 시·군별 접수 상태

    예산이 소진되어 이미 종료한 시가 있는가 하면, 종료 날짜를 정해 두고 그때까지는 접수를 받는 시도 있습니다. 안내 화면이 그대로인 곳은 갱신이 늦은 것인지 접수가 남은 것인지 화면만으로는 판단되지 않죠. 신청할 생각이라면 관할 보건소에 전화로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중복 지원 금지와 소득 기준 확인

    세 사업은 서로 중복해서 받을 수 없습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과 함께 받을 수도 없고, 다른 시·도의 난자동결 지원을 이미 받았다면 그것으로도 제외되죠.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경우에만 예외로 인정됩니다.

    소득 요건이 적용되는 서울시와 경기도 사업에서는 기준 중위소득 180%가 기준선이에요. 2026년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6년 가구원 수별 기준 중위소득과 그 180% 금액을 정리한 표
    가구원 수로 나눈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80%

    다만 실제 판정은 이 금액을 직접 대조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주민등록표 등본상 가구원 전원의 건강보험료 부과액으로 판정하므로, 신청 전에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부터 확인해 보시는 편이 빨라요.

    암 치료를 받는 중이라면 대한암협회의 「암 환자, 가임력 보존 의료비 지원」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1차 시술을 마친 뒤 주치의 판단으로 2차·3차 시술이 필요한 20~49세 미만 암환자가 대상이고, 최초 암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여야 합니다.

    맞는 사업이 하나도 없는 분도 있고, 두 사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분도 있어요. 앞의 비교표에 자기 조건을 맞춰 본 뒤 신청 창구부터 확인하시면 됩니다.


    출처·참고자료

    위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본문 작성에 참고하였으며 2026년 9월 16일 확인 기준입니다. 경기도 사업은 시·군마다 잔여 접수 여부가 다르고 서울시의 2026년 접수 일정은 아직 공고되지 않았습니다. 시·군 보건소 누리집과 몽땅정보만능키 공지사항은 수시로 바뀌므로 신청 직전에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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